훈련기59:(아버지 섭-3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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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골매 경기설 댓글 0건 조회 2,897회 작성일 03-08-04 09:16본문
훈련명:아버지 섭-3 했어요
일시:8월3일 일요일 7시20분~9시50분
장소:남한산성일대
혹서기 마무리훈련으로 남한산성 크로스 컨트리를 했다
새벽에 비가 내려 가지 말까하다가 오래전부터
꼭해보고싶던 코스라. 5시50분 집에서출발.
용각형님과 비를 맞으며. 방이동에서 출발.
처음부터 시작되는 언덕길. 능선에 올라갈때까지
걸었다 뛰었다를 반복하다가 드디어 능선길
크로스컨트리 하기는 정말좋은 장소인것같다
적당한 높낮이에 깔닥고개. 비는 계속내리지만
뛰기는 정말좋다. 어느덧 산성 입구. 서문에도착하여
물한잔마시고 성각길을 따라 2바퀴. 고개가 많아
혹서기훈련으로는 적당한 코스인것같다.
그동안 좋은 코스는 많이 다녀 봤지만.
오늘코스는 수준급에 코스인것같다.
내려올때는 길을 잃어버려 마천동쪽으로
내려왔다. 2시간30분의 훈련. 거리는 대략25km
이지만 몸은 풀코스를 뛴것같다.
운동량:약25km
몸상태:오른쪽 무릎이 좋지않다
일시:8월3일 일요일 7시20분~9시50분
장소:남한산성일대
혹서기 마무리훈련으로 남한산성 크로스 컨트리를 했다
새벽에 비가 내려 가지 말까하다가 오래전부터
꼭해보고싶던 코스라. 5시50분 집에서출발.
용각형님과 비를 맞으며. 방이동에서 출발.
처음부터 시작되는 언덕길. 능선에 올라갈때까지
걸었다 뛰었다를 반복하다가 드디어 능선길
크로스컨트리 하기는 정말좋은 장소인것같다
적당한 높낮이에 깔닥고개. 비는 계속내리지만
뛰기는 정말좋다. 어느덧 산성 입구. 서문에도착하여
물한잔마시고 성각길을 따라 2바퀴. 고개가 많아
혹서기훈련으로는 적당한 코스인것같다.
그동안 좋은 코스는 많이 다녀 봤지만.
오늘코스는 수준급에 코스인것같다.
내려올때는 길을 잃어버려 마천동쪽으로
내려왔다. 2시간30분의 훈련. 거리는 대략25km
이지만 몸은 풀코스를 뛴것같다.
운동량:약25km
몸상태:오른쪽 무릎이 좋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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