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기48:(아버지 섭-3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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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골매 경기설 댓글 0건 조회 3,117회 작성일 03-07-24 09:08본문
훈련명:아버지 섭-3 했어요
일자:7월23일 수요일 23시00분~24시00분
장소 평촌중앙공원
모락산 크로스컨트리 한지가 열흘이 넘었다
비와게으름으로... 저녁모임때문에 오늘아침
모락산을 가기로 했는데. 일어나지 못했다.
용각이형 애기. 마라톤은 부지런해야하는 운동이야
모임이 늦게끝나. 쉬갈하다가 나약해질것 같아
신발은신고 공원으로 출발.
한바퀴째는 다리가 상당히 무겁다.
마라톤은 외로운 운동이지만
같이하면 혼자하는것보다 힘도 덜들고 재미 있게
할수있는 운동이다. 클럽생활을 하면서
운동을 같이하는것도 있지만 사람이좋아
그동안 많이 찿아 다녔다.
요즘들어 이제 나만의 운동을 해야지하는
생각이든다. 살아가면서 가장 힘든것이
사람과의 관계이라는 아버지의말씀이 생각난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별생각을 다해본다
생각을 하면서 한지속주 뛰고나니까
기분이 상쾌하다. 달리기만하면 이렇게 좋은걸.
걷기:6.0km/h-0.5km
지속주:12km/h-10km
걷기:6.0km/h-0.5km
운동량:11km
일자:7월23일 수요일 23시00분~24시00분
장소 평촌중앙공원
모락산 크로스컨트리 한지가 열흘이 넘었다
비와게으름으로... 저녁모임때문에 오늘아침
모락산을 가기로 했는데. 일어나지 못했다.
용각이형 애기. 마라톤은 부지런해야하는 운동이야
모임이 늦게끝나. 쉬갈하다가 나약해질것 같아
신발은신고 공원으로 출발.
한바퀴째는 다리가 상당히 무겁다.
마라톤은 외로운 운동이지만
같이하면 혼자하는것보다 힘도 덜들고 재미 있게
할수있는 운동이다. 클럽생활을 하면서
운동을 같이하는것도 있지만 사람이좋아
그동안 많이 찿아 다녔다.
요즘들어 이제 나만의 운동을 해야지하는
생각이든다. 살아가면서 가장 힘든것이
사람과의 관계이라는 아버지의말씀이 생각난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별생각을 다해본다
생각을 하면서 한지속주 뛰고나니까
기분이 상쾌하다. 달리기만하면 이렇게 좋은걸.
걷기:6.0km/h-0.5km
지속주:12km/h-10km
걷기:6.0km/h-0.5km
운동량:1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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