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기25(아버지 섭-3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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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설 댓글 0건 조회 3,517회 작성일 03-06-30 01:35본문
훈련명:아버지 섭-3 했어요
일시:6월29일 일요일 05시00분~08시00분
장소:청계산.백운호수.모락산
오랜만에 한강을 갈려고 했는데
용각이형님이 찐하게 크로스컨트리를 하자고하여
새벽에 청계사로 출발. 흐린날씨에 습도가 높아 초반부터
몸이찌부둥하다. 장장 30km 그리고 산길.
1시간10분만에 청계사도착. 약수한잔먹고 다시출발
백운호수로가다가 배가고파 걷고 있는데. 안양생체
분을 만나서 토마도쥬스와자유시간을 얻어먹고
백운호수로 출발. 백운호수 입구에서 의왕시생체와
안양마라톤클럽사람들과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출발하니 전방에 수원마라톤클럽사람들이 보인다.
벌써 백운호수까지 왔다. 대단한 사람들이다
수원에서청계사까지 왕복50km인데.
백운호수를 돌아 모락산자락으로 진입. 산둥성이를 따고
계원대학 뒤쪽으로 내려왔다.
집앞에 도착하니 8시. 3시간을 뛴것이다.
배도고프고.다리도 아프고.힘도들고
운동량
약:30km
일시:6월29일 일요일 05시00분~08시00분
장소:청계산.백운호수.모락산
오랜만에 한강을 갈려고 했는데
용각이형님이 찐하게 크로스컨트리를 하자고하여
새벽에 청계사로 출발. 흐린날씨에 습도가 높아 초반부터
몸이찌부둥하다. 장장 30km 그리고 산길.
1시간10분만에 청계사도착. 약수한잔먹고 다시출발
백운호수로가다가 배가고파 걷고 있는데. 안양생체
분을 만나서 토마도쥬스와자유시간을 얻어먹고
백운호수로 출발. 백운호수 입구에서 의왕시생체와
안양마라톤클럽사람들과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출발하니 전방에 수원마라톤클럽사람들이 보인다.
벌써 백운호수까지 왔다. 대단한 사람들이다
수원에서청계사까지 왕복50km인데.
백운호수를 돌아 모락산자락으로 진입. 산둥성이를 따고
계원대학 뒤쪽으로 내려왔다.
집앞에 도착하니 8시. 3시간을 뛴것이다.
배도고프고.다리도 아프고.힘도들고
운동량
약:3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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