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기31(아버지 섭-3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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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설 댓글 0건 조회 3,336회 작성일 03-07-07 01:15본문
훈련명:아버지 섭-3 했어요
일시:7월5일 토요일 16시~18시
장소:남산100회
지난주에 이에 남산으로 향했다
명동입구에서 창욱씨를 만나 남산도착하여 스트레칭 중
카톨릭마라톤동호회 분의 제의로 남산타위10km로 코스로 결정하고
출발하였다. 남산코스의 백미는타위길이라고 애기들은적이 있다
중간쯤 이상규씨가 보인다. 국립국장을 지나서부터 계속되는
언덕. 환상의언덕길이 이어진다. 타위입구에 도착하니
하늘이 노랗다. 그래도 기분은 최고. 내려와 다시2바퀴를 더뛰었다
지난번보다는 1분씩이 늦다. 오늘은 날씨가 장난이 아니다
운동후 남산에서 마시는 막길리 맛이 최고급 양주보다 좋은것같다
창욱씨.이상규씨 덕분에 운동 잘했읍니다
10km-12.1km
7km-13.2km
7km-13.3
운동량:24km
일시:7월5일 토요일 16시~18시
장소:남산100회
지난주에 이에 남산으로 향했다
명동입구에서 창욱씨를 만나 남산도착하여 스트레칭 중
카톨릭마라톤동호회 분의 제의로 남산타위10km로 코스로 결정하고
출발하였다. 남산코스의 백미는타위길이라고 애기들은적이 있다
중간쯤 이상규씨가 보인다. 국립국장을 지나서부터 계속되는
언덕. 환상의언덕길이 이어진다. 타위입구에 도착하니
하늘이 노랗다. 그래도 기분은 최고. 내려와 다시2바퀴를 더뛰었다
지난번보다는 1분씩이 늦다. 오늘은 날씨가 장난이 아니다
운동후 남산에서 마시는 막길리 맛이 최고급 양주보다 좋은것같다
창욱씨.이상규씨 덕분에 운동 잘했읍니다
10km-12.1km
7km-13.2km
7km-13.3
운동량:2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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