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기57:(아버지 섭-3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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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골매 경기설 댓글 3건 조회 3,549회 작성일 03-08-02 10:53본문
훈련명:아버지 섭-3 했어요
일시:8월1일 금요일 19시30분~20시30분
장소:평촌중앙공원
어제 늦게 들어와 잠을 4시간 밖에 자지 못해서
그런지 피곤하다. 하루운동을 쉴까하다가
8월에 첫날인데. 하면서 공원으로 향했다
1바퀴를 돌고나니 서서히 몸이 풀렸다
뛰기전에는 힘들면 그만해야지 했지만.
막상 뛰고나니 뛰기를 잘했다는 생각이든다
7바퀴째 도는데 용각형님이 부른다.
집에서 옷닭을 했으니 빨리 오란다
저녁이 걱정됬는데. 찰밥에 옷닭을 실컷먹었다
걷기:6.5km/h-0.5km
조깅주:11.5km/h-10km
걷기:6.5km/h-0.5km
운동량:11km
일시:8월1일 금요일 19시30분~20시30분
장소:평촌중앙공원
어제 늦게 들어와 잠을 4시간 밖에 자지 못해서
그런지 피곤하다. 하루운동을 쉴까하다가
8월에 첫날인데. 하면서 공원으로 향했다
1바퀴를 돌고나니 서서히 몸이 풀렸다
뛰기전에는 힘들면 그만해야지 했지만.
막상 뛰고나니 뛰기를 잘했다는 생각이든다
7바퀴째 도는데 용각형님이 부른다.
집에서 옷닭을 했으니 빨리 오란다
저녁이 걱정됬는데. 찰밥에 옷닭을 실컷먹었다
걷기:6.5km/h-0.5km
조깅주:11.5km/h-10km
걷기:6.5km/h-0.5km
운동량:1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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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옻닭을 했으면 나한테도 먹으러 오라고 하면 누가 잡아먹남~~~~
가끔 사무실로 전화해선 일상 안부만 묻고서리....
암튼 두고보겠슴. - 그렇게 먹어도 살이 안찌는 지 -
송골매 경기설님의 댓글
송골매 경기설 작성일
세현이형
다음에 옻&황기까지 넣어서 부를깨요
일지를 쓰면서 먹는애기는 하지않을려고 했는데
집사람이 친정에가서 요즘 저녁을 빵으로 해결하거든요.
형수님이 집에 혼자 있는것 알고 부른것이예요.
다음에 평촌에 와서 운동하고 옻닭 한번 먹지요.
100회 송골매 경기설
박서구님의 댓글
박서구 작성일
마눌님이 없으면 빵으로 때우나....
아니 기설씨는 밥할줄 모르나, 아니면 라보때도 있잖아...
그래도 그렇지 마눌님 없다고 빵으로 때워...
앞으로 마눌님 없을 때 나 부르소..
연탄불,곤로 시대부터 자취했던 경력 10년이라 밥 짓는 것은 끝내주지.....
아무튼 잘 달리고 잘 먹는 기설씨가 부럽군...
항상 부상 조심하고...
그런데 오늘 저녁은 몰 먹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