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천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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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1,532회 작성일 16-12-31 10:09본문
모처럼 동네길을 달려본다.
성내천(아산병원~마천)은 내가 가장 즐겨찾는 곳
지금은 우레탄으로 포장되었지만 예전에는 친환경 길
뚝방 오솔길 달리다보면 시골 정취도 있었고 개울가
성내천(아산병원~마천)은 내가 가장 즐겨찾는 곳
지금은 우레탄으로 포장되었지만 예전에는 친환경 길
뚝방 오솔길 달리다보면 시골 정취도 있었고 개울가
버들강아지가 반겨주던 나의 길(혼자생각?)
요즘은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로 산책, 달리기,자전거,
요즘은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로 산책, 달리기,자전거,
심지어 강아지까지 복잡해졌다.
어제와 같이 날씨가 영하로 내려가면 인적이 끊기지만...
한가한 주로 나혼자 독차지하고 가볍지만 힘겹게 야외주로
어제와 같이 날씨가 영하로 내려가면 인적이 끊기지만...
한가한 주로 나혼자 독차지하고 가볍지만 힘겹게 야외주로
한바퀴 12km 달림.
일지방 식구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일지방 식구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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