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 나는데로 찔끔 찔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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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규섭 댓글 0건 조회 1,377회 작성일 16-06-27 19:20본문
열심히들 훈련에 일로매진하는 갑장들이 부럽다!
혼자서 사용하는 쎈타를 두고도..하루에 20분도 빡빡하다
지난주 4일동안 훈련량 90분동안 22KM 무대뽀로...
토요일은 병원쇼핑(침,당뇨약,치과)하고 근무중에, 딸네미가 손녀 데리고 회사로..오후에 행사 치루고,,
다음날 처가 모임을 회사에서 치뤄야 하기에 이른아침부터 장 보고, 써빙 하고 즐거운하루,,,,,,,,끝
오늘은 잠시 짬이 나기에 앞으로 진행 해야할 산행 구간을 정리하고, 장거리 훈련(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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