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이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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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1,356회 작성일 16-06-27 23:54본문
성내천
가볍게?
나름 최선인데, 마천지점 돌아 나오는데 뒤에서 쌩하고 추월해 나간다
생각없이 뒤를 따른다 뒤를 따르는 나를 의식했는지 속도를 올린다.
잠시 머리속이 복잡해지고, 한판!!! 객기발동으로 추월, 뒷감당하느라고 발바닥에 불났다.
객기부려 병원 신세지지 말고 몸만들기 충실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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