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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일지

아침 조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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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세현 댓글 20건 조회 15,476회 작성일 13-11-2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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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대회참가 이후 1주일만에 조깅을 시작했다.
비록, 3km 정도와...계단오르기 1회가 고작이지만...
 
허리 디스크 여파인지 피로감이 만땅이 되어
주말에는 거의 잠으로 일관한 것같고..
 
이번주간에는 여러 약속과 행사가 많다.
특히, 금요일에는 고교반창회와 100회 임시상임위가 겹쳐
 
번개같이 두 탕을 뛰어야 겠다.
지난번처럼 간신히 정족수를 채우는 불상사(?)가 없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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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무릅통증이 계단 내려갈 때도 심해서...
무운동 기간이 얼마나 갈지 예측할 수 없네요...

일지방 님들이여...
안녕히~

멀티님의 댓글

멀티 작성일

대단한 애국자 나오셨씀다
아낄걸 아끼시지^^ 종이 아낄려고? ㅎㅎ
무릎 땜에 고민이 많겠네요..
잘 다스려 맘놓고 쌩쌩 달리시기 바랍니다.
힘!!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며칠 운동을 안했다...특히 오른 무릅 관절 통증때문에..

하늘공원까지 잘 갔다왔다.
대략 14km 정도...

그러나...무릅통증은 더 심해지고...
완전히 몇달 쉬어야 되나...???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몸과 마음이 편해야..
마라톤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신년 새해...남산훈련을 가려다가
어부인의 인상찡그리기에...꺠깽~

강변북로에서 11km 조깅...
속도가 너무 느려...거북이 조깅...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오늘은 뛰지않고...그냥 넘어갈 수 없어...
아파트 계단오르기 5회를 실시했다.

땀도 나고...무릅에 무리도 주지않고..
폐활량 늘이기에 그만이다.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오른 무릅상태가...속된 말로...
장난이 아닌 것같다.

걸을 때도 통증이 오고...
아예...몇달간 연습도 하지말아야 하나,,,

격일로 6km 조깅~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크리스마스~ 메리~~

생각이 바뀌면 말이 바뀌고
말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뀐다.

6km 조깅...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마라톤은 노화현상을 억제하는 지 아니면 촉진하는 지...
최근 주요 관심사 중 하나다.

허리디스크 증상이 감지된지 수개월...
거기다가 오른무릅관절 통증이 시작되었다.

추측컨대...연골이 많이 달지않았을까 추정해본다.
어제 운동을 쉬었으니...

일요일마져 쉴 수 없어...
9km 조깅...(완만한 조깅과 쉼...)

강변북로에서는 아침인데,,,
나름대로 힘차게 훈련하는 클럽(월마클 등) 멤버들이 많다.

언제 다시...저들처럼
힘차게 뛸 수 있을까...???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모든지..생각하기 나름인가보다...

조깅을 하게되면
하루를 힘차게 시작하는 힘을 얻는다.

6km...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오늘의 주제는 교만이다.
돈에 대한 교만, 사람에 대한 교만.. 등

색다른 훈련은 아니다..
기본에 충실하려고...5km조깅과 스트레칭...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매일 아침 운동하는 것은 무리인 듯
하루걸러 하는 것에 만족한다.

아침 6km 조깅...
몸상태가 전성기와는 딴판이다.

조심해야 겠다...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주말인 어제 토요일 낮에는 많은 분들이 대회참가하였지만...
여의도에서 개최된 쥐마클 수도권 송년회에 참석했다.

띠동갑으로 마라톤을 취미로 하는 친구들이 수백명된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오늘 모임에도 50명 가까이 모여 성황이다.
처음보는 친구들도 간혹 있지만...

그 모임에 가면..마라톤에 대해서는 내가 최고수인데...
마치 신입회원 같은 느낌이 든다..

일요일...운동을 거를 수 없어..
10km조깅과 계단 오르내리기 2회를 하니...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동안은 졸린다...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허리디스크는 비교적 잠잠해진 감이 있지만...
부상 강적으로 떠오른 것이 오른 무릅쪽 통증이다.

일주일을 운동 안 할 수 없어...
어제는 모처럼 8km 조깅이다.

하루종일...전철에서 꾸벅꾸벅 졸았다...ㅋ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주중에 느끼는 피로감이
주말엔 감소한다.

자유스런 시간때문 일거다.
오늘 아침 조깅은 성수대교 방향 14km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요즘...경조사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모든 걸 다 챙겻으면 좋겠는 데...여의치않다.

몸의 유연성이 떨어진다..
조깅 7km....

졸 립 다...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미력하나마...이어간다는 건 무시할 수 없다..
그것이 가업이든..학업이든..활동이든..

피할 수 없으면..즐기라고 하는 말은
이런 경우에 사용하는 건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점점 힘들어진다..
조깅하려면 대충 6시전엔 출발해야 하나...

6시반이 되서야...추스리고...4km...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일요일은 다리 근육이 뻐근하여 쉬었다..
오른 무릅이 아직 완전치 않기때문이다.

12월을 시작하는 월요일...
강변북로 6km를 뛰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한달이 시작되었다.
송년회가 몇개 남아있지만..

한국인의 빨리빨리 습성이 11월에 송년회를 하게된
원인중 하나라고 하는 분석이 있다.

아침을 조깅으로 시작하니...
기분이 상쾌하다~

머리 염색도 하고 그래서인가...??

"긍정은 천하를 얻고..
부정은 깡통을 찬다!"

순옥누님은 경주 내려간 일이 잘 되었지...
무소식이 희소식이기를...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토요일 아침에 10km정도만 뛸까하고...
아일랜드 주방에 있는 떡 몇 개를 먹고

강변북로 상암동 방면으로 출발한다.
10km 연습주를 뛰는 것도 몇달만에 일이다..

그런데...몸이 자연스럽게 잘 나간다..
잘 나간다기보다...힘들지 않다.

그래서 상암동 월드컵공원의 하늘공원까지
뛰어갔다 오는 뜻밖의 성과(약 16km)를 냈다.

거...참....알다가도 모를 일이네...
양손에 조그만 아령까지 들고 뛰었는 데...

(내가 걸어 갔다 온 건가...???)

김순옥님의 댓글

김순옥 작성일

허리 디스크...
저는 어릴때 부터 몸도 약했지만 허리가 너무 약해서
우리 부모님 자나깨나 걱정 많이 하셨지요
지금도 허리가 아파 밤잠을 설칩니다
정말 억지로 억지로 42.195를 뛴후 그 날밤은 거의 죽음입니다
지금은 수술하지도 않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치료를 하고있으니
잘 알아보시고 잘 선택하시어 우선 먼저 치료 받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네요
더불어 빠른 쾌유~ 기도합니다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조깅 이틀째...7km를 기어이..

신문을 보니,,,연기 경험이 없는 분이...유명 연기자 코치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마치, 아마추어 마라톤 선수 출신이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도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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