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버린 감수성..... 10km회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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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의석 댓글 0건 조회 284회 작성일 24-07-03 21:03본문
7월3일 훈련일지
스트레칭20분
10km
스트레칭20분
근력운동: 윗몸일으키기100회
식단
아침: 삶은계란2개+참외1개
점심: 밥1공기+밑반찬+김치소시지찌개
저녁: 삶은계란2개+바나나1개
체중: 79.8kg
운동을 마치고 일지를 작성중입니다
정현준선배님께서 아프시다는군요 ㅠ 빠른쾌유 빌겠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장사의신님께서 안부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영어공부랑 컴퓨터공부에 힘쓰라는군요 ㅠ
영어는 황장군도 관심있는분야라 공부가 재밌는데... 컴퓨터는 게임을 그리좋아하는데 아이분야는 완전 잼병이네요 ㅠ
마치 선택받은자들만의 영역인것 같습니다 ㅠ 캐드때랑 같은전철을 밟을까봐 두렵군요 ㅠ
아~ 요즘들어 어째 영 음원차트가 시원찮습니다
황장군의 최애가수인 "이수/이진성(먼키)/조성모/ss501/바이브/씨야/코요테 노래를 자주듣는데...
20년이 넘게 들어와니 질릴때도되는군요 ㅠ 현재 저 분들중 최근에 활동하시는 분은 한 3그룹정도되시는데 ㅠ
예전에 지식인에 " 나이가 들면 트로트를 듣게될까요.?"라는 질문을 남긴적이있는데...
여러 답변중에 가장 맘에듣는 답변이 "트로트를 좋아하는 분들은 어린시절 듣고 자라왔기때문에 좋아하는겁니다
질문자님도 나이가들면 트로트가좋아지는게아니라 젊은시절 듣고자라던 가수분들의 노래를 늘 듣게되실껍니다..."
참 괜찮은 답변이네요
요즘 음원차트를 수시로 지켜보는데... 죄다 미국진출하려들하는지... 80~90년대 감성을 지닌 음악이 나오질않고있습니다.
죄다 영어가사에... 솔직히 저는 아이돌을 좋게 보고있는 사람인데..
최근 아이브,뉴진스,르세라핌 분들이 선전은 해주고있다만 현재 after like , ditto, antifreeze?!이후론 황장군의 귀를 즐겁게 해줄 노래가 나오질 않아 아쉽습니다 ㅠ
요즘은 자꾸 일본노래에 빠져사는데 아 이러면안되는데 ㅠ
그 시티팝인가? 여자들이 듣는 음악이 갑자기 꽂혔네요
나카하라메이코,안리,미키마츠바라등... 아 안좋은 현상입니다 ㅠㅠ
30~40 세대들겨냥한 노래들이 자주나와줬음합니다
유빈-숙녀 , 브걸-운전만해등...
나올껍니다 곧있음 가을인데. ㅎㅎㅎ
일지를마칩니다 요즘 뛰는데 나방들이 기승을부리네요 입벌리고 뛰지마세요 아까 벌레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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