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만 축난 하루...(7월6일) > 달리기일지 new~

본문 바로가기

달리기일지

몸만 축난 하루...(7월6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동욱 댓글 0건 조회 1,581회 작성일 04-07-07 09:26

본문

1근 (07-15시근무)퇴근후 공장장님과
LINE KEY JOB 요원들과 업무 토론회 참석
토론회 오후 7시에 종료후 식당으로 이동
생선회에 저녁식사....
안주가 좋고 토론회 분위기상 술을 사양할수
없는 상황...
한두잔 마시다... 새벽에 집으로 올인!
훈련은 고사하고 몸만 축난 하루였다.

아침6시에 아내가 깨워주어 일어나 1근
출근을 하였지만 머리도 띵하고 속도
쓰리고 정말 죽겠다.
때늦은 후회를 해보지만 ...
오늘도 제주 향우회 모임의 있고
내일은 클럽에 형님 한분의 종단에 출전하는
관계로 출정식 회식이 있다.
오늘 내일은 술을 마셔도 적당하게 마셔야겠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름
완주
최고기록
92
02:48:54
86
02:43:33
83
03:28:01
83
03:24:22
77
03:51:41
77
03:54:26
74
03:03:26
74
02:53:57
71
02:59:34
60
03:28:16
이름
완주
최고기록
295
02:49:08
191
02:38:47


그누보드5
고유번호 : 309-82-70656
대표자 : 문광신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법원로 1길 11, 506호(서초동 금구빌딩)
 
Copyright(c) 2003 100회마라톤클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