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달리기(H-157)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기 댓글 1건 조회 690회 작성일 08-09-28 09:05본문
- 09/28(일) 홍.유릉 산책로 32분 41초 (07:30 - 08:02:41)
- 5.52km / 5'55"/km / 10.13km/h / 나이키 줌141카타나
일찍 일어난 일요일 아침 아내와 함께
금곡동 산책로 반바퀴 동반주후 2바퀴를 채웠다.
서늘한 기온으로 출발전 손등도 시렵고 몸이 움추려
들었다.
산책나온 사람들의 연세는 대부분 어르신들이다.
젊은 사람들은 거의 없다. 이러한 자연과 평화로움을
알기까지에는 살아온 연륜의 노하우가 필요한 것일게다.
- 1.38㎞: 11'11"
- 1.38㎞: 07'41"
- 1.38㎞: 07'20"
- 1.38㎞: 06'29"
어제대회 몸도 풀어줄겸 간단하게 달리고 일요일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하였다.
추천0
댓글목록
고이섭님의 댓글
고이섭 작성일
대회 다음날 몸 풀어 주는거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사람입니다
피곤 하다고 그냥 넘어가는것 보다
조금이라도 달려서 몸을 풀어 준다면 회복이 빠른걸
느끼지요
수고 많이 하셨고 가을 좋은 성적을 위해 리듬 깨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노영기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