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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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1건 조회 656회 작성일 08-12-07 09:16본문
오래전에 약속된 검단산 산행을 하는 날 이라 추위를
걱정하며 아침일찍서둘러 준비하고 하남으로..
지역 모임의 산행이라 많은 분들이 참석 할것으로
알았으나 생각보다 적은 참여로 간촐하게 산행을한다.
출발 시점에 한두점 내리던 흰눈이 중턱쯤 오르니 제법
소담스럽게 내리고 겨울 산행의 맛을 느끼게 해준다.
능선에서의 칼바람은 매섭지만 고추봉을 지나 용마산에
멈춰 커피 한잔후 회귀하여 산행을 마친다.
검단산~용마산 (원점회귀산행) 약14km 걸린시간 4시간30분.
걱정하며 아침일찍서둘러 준비하고 하남으로..
지역 모임의 산행이라 많은 분들이 참석 할것으로
알았으나 생각보다 적은 참여로 간촐하게 산행을한다.
출발 시점에 한두점 내리던 흰눈이 중턱쯤 오르니 제법
소담스럽게 내리고 겨울 산행의 맛을 느끼게 해준다.
능선에서의 칼바람은 매섭지만 고추봉을 지나 용마산에
멈춰 커피 한잔후 회귀하여 산행을 마친다.
검단산~용마산 (원점회귀산행) 약14km 걸린시간 4시간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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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석환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눈내리는 산행길, 얼마나 좋았을까?
난 아직 한번도 그런 경험이 없어서리....
담에 나두 델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