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의미없는 조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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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652회 작성일 11-09-16 10:24본문
2011년 9월 16일
헬스클럽
PM 7:40~8:40
8키로
그제부터는 훈련양을 줄이느라 흉내만 내면서 별 기록할게 없어 며칠 일지방
쉬었고, 오늘도 그냥 푹 쉴라고했는데 직원들과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막걸리
한잔두잔한게 제법 알딸딸해 해독좀 하려 헬스로 향했다.
낼 저녁에 시작하는 1박2일의 장거리주에 이게 뭔 도움이 또는 해가 될지는
몰라도 지금은 아무생각없이 가볍게 뛰고 싶었다.
냄새날까 좀 떨어진 구석밀에 올라 아주 천천히 8키로 조깅~
스트레칭 꼼꼼히하고 찬물 샤워도 하고 나니 정신도 좀 들고 기분전환이 좀
된듯~ 역시 가벼운 달리기는 여러모로 좋은듯하다.
대회준비를 좀 소홀히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어찌했던 최선을 다해보고, 다들 아무 부상없이 무사왼주 했음 좋겠다.
비야~ 제발 오지마라~~~
헬스클럽
PM 7:40~8:40
8키로
그제부터는 훈련양을 줄이느라 흉내만 내면서 별 기록할게 없어 며칠 일지방
쉬었고, 오늘도 그냥 푹 쉴라고했는데 직원들과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막걸리
한잔두잔한게 제법 알딸딸해 해독좀 하려 헬스로 향했다.
낼 저녁에 시작하는 1박2일의 장거리주에 이게 뭔 도움이 또는 해가 될지는
몰라도 지금은 아무생각없이 가볍게 뛰고 싶었다.
냄새날까 좀 떨어진 구석밀에 올라 아주 천천히 8키로 조깅~
스트레칭 꼼꼼히하고 찬물 샤워도 하고 나니 정신도 좀 들고 기분전환이 좀
된듯~ 역시 가벼운 달리기는 여러모로 좋은듯하다.
대회준비를 좀 소홀히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어찌했던 최선을 다해보고, 다들 아무 부상없이 무사왼주 했음 좋겠다.
비야~ 제발 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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