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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티 댓글 0건 조회 3,764회 작성일 11-10-06 09:30본문
2011.10.6 (목)
* 제목 : 짧게
* 분류 : 기록향상 달리기
- 장소 : 휘트니스
- 시간 : 19분 1초 (07:20 - 07:39:01)
- 거리 : 5km
- 종류 : 지속
- 페이스 : 3'48"/km
- 속도 : 15.78km/h
- 운동화 : 타사제펜
- 체중 : 훈련후 65.9kg
어제는 어둠속에서 시계도 보지않고 대충한 인터벌이였지만
그래도 인터벌은 인터벌^^
오늘도
언제나 그랬듯이 가벼운 조깅대신 짧고 굵게간다.
○훈련내용
5 ~ 14km/h -- 5분(기계소리가 커서 옆밀로 이동)
16km/h로 --- 19분 01초 5km
몸이 무겁고 힘들긴 했지만 무난히 마쳤다.
※ 어느 지인이 선물로 주신 타사제펜 2켤례중 285mm는 좀 크고
280mm는 너무 딱 맞아서 엄지 발톱은 이미 가버렸다.
아식스 타사보다 좀 크게나온듯..
길들여서 중마때 신을려고
280mm짜리는 엄지발톱이 숨쉴자리를 만들어 주고
오늘부터 길들이기에 들어갔다ㅎㅎ
* 제목 : 짧게
* 분류 : 기록향상 달리기
- 장소 : 휘트니스
- 시간 : 19분 1초 (07:20 - 07:39:01)
- 거리 : 5km
- 종류 : 지속
- 페이스 : 3'48"/km
- 속도 : 15.78km/h
- 운동화 : 타사제펜
- 체중 : 훈련후 65.9kg
어제는 어둠속에서 시계도 보지않고 대충한 인터벌이였지만
그래도 인터벌은 인터벌^^
오늘도
언제나 그랬듯이 가벼운 조깅대신 짧고 굵게간다.
○훈련내용
5 ~ 14km/h -- 5분(기계소리가 커서 옆밀로 이동)
16km/h로 --- 19분 01초 5km
몸이 무겁고 힘들긴 했지만 무난히 마쳤다.
※ 어느 지인이 선물로 주신 타사제펜 2켤례중 285mm는 좀 크고
280mm는 너무 딱 맞아서 엄지 발톱은 이미 가버렸다.
아식스 타사보다 좀 크게나온듯..
길들여서 중마때 신을려고
280mm짜리는 엄지발톱이 숨쉴자리를 만들어 주고
오늘부터 길들이기에 들어갔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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