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대회
작성일 13-05-2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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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만호 조회 2,307회 댓글 2건본문
홍성마라톤 많이 힘들 더군요.
지루한 언덕이 많았고 철원과 다름없는 땡볕, 고문이라 하면 엄살일까...
나만 느끼는 그런 힘듬??? 3:25:17"
반가운 분들과 많은 시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2003년 두번째 완주.
지루한 언덕이 많았고 철원과 다름없는 땡볕, 고문이라 하면 엄살일까...
나만 느끼는 그런 힘듬??? 3:25:17"
반가운 분들과 많은 시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2003년 두번째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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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규섭님의 댓글
임규섭 작성일
더운날에 땡볕을 달리느라 방전된 체력이 빠른 시일내에
만땅 충전 되기를 바랍니다!
!!!힘!!!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많이 어려웠던 대회
평탄코스라 해서 가벼이 생각 했는데
전일 뛴 후유증은 아니련만 10k 부터 포기하고픈 心
억지로 참아내며 완주
3차반환 돌아오는 고수님 모습에 감탄!
서울 귀경길 버스안 재미난 시간 되었죠
주로에서 종종 뵐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