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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남 훈련일지

작성일 09-01-22 05:54

페이지 정보

작성자홍석배 조회 804회 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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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운동과 심폐운동 대회후 주 초반에 하시며
여러 방법으로 개발하여 할 수 있음...
호흡도 중요함 힘쓸 때 내쉼,,,필요하시면 더 자세히
알려드림.


-함께 하신분-(존칭생략)
구자홍,권명순,김순옥,김영준,김종태,양성익,이재복,임규섭,
정미영,정순례,조승환,차상원,홍석배,황병걸,황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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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순옥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순옥
작성일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40분 늦게 남산도착.
합동훈련 포기하고. 홀로 외로히 남산 두바퀴ㅋㅋㅋㅋ

뒤늦게 뒤풀이에 합석. 남은 음식물 정신없이 허겁지겁 처리.
옆에 계신 회장님 흉보셨는지 모르겠네??? 걸식들린 여자라고......

쫓겨나면 갈데없어 지하철로 달려가는데.
죽기 살기로 붙잡아  2차로 끌고가  바가지 푹~~~~
억울하다 억울해 나이든 이몸 음식물 처리에 바가지까지ㅎㅎㅎㅎㅎㅎ

어제 동참하신 우리 백수남 회원여러분! 사랑합니다
이번 동아때 모두 sub-3 하세요.
홍이사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이재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복
작성일

보배로운 님은
늦게서도 더욱 큰 빛을 발휘하나 봅니다
옆에 있어도 늘 재미나고 행복합니다
순옥누님 뒷풀이 까정 엄청 잘 먹었습니다
동아에서 sub-3 꼭하세용 열심히 달린만큼 꼬오옥

김종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종태
작성일

함께하신분중에  오xx님,김xx님이 빠저있네요.
회식 막판에 차xx님이 갑자기 꼬득여서 뭔가 큰 작품하나 만들었는데
소주도마시고 맥주도마시고 쏘맥도마셔서 긴가민가 잘생각이 않나네요.
한청장이 주었다는 그림이야기는 아닐테고  여하튼 2009년도 최고의
작품이 만들어지지않나 생각됩니다.
무슨이야기를 할려고하는지 아직까지 정신이 혼미하여 헷갈립니다.
스치는바람 뻐꾸기가 슬피우는바람에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을 헷갈리게
하였음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김xx님 부디 몸관리 잘하십시요.100회 힘, 김xx님 화이팅 !!!!!1

차상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차상원
작성일

어제늧게 도착 무지하게 마셧는데 2차 순옥이누님 호프 까지 쓰고가셔서.
잘 마셨습니다.
오석환.김정오님 참석했는데 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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