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유년의 보라빛 꿈을 꾸면서 인사드립니다.
작성일 04-12-31 08:07
페이지 정보
작성자정미영 조회 805회 댓글 0건본문
다사다난했던 올해도 이젠 채5시간도
남지않았습니다.
무엇이 그렇고 또 그 무엇이 어떻했는지
조심스레 돌이켜 봅니다.
2004년 00시00분에 한강에서 냄따 뛰었던
시작이 수많은 감동으로 얼룩진 추억으로
아름답게 남겼습니다.
우리회원님들도 물론 이시겠죠?
그리고
새해에는 올해못지 않는 더 멋진 런너의 행진만을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큰어르신께 세배드리는 제모습 안보이시나요???
(맘이 미운회원님은 안보여요!ㅎㅎㅎ.....)
100회ALL회원님!!!!
"새해 다복하시고 철통같은 체력으로
전세계로 뛰는 을유년이 되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PS; 늦었지만 손종인님의 애사에
깊은 위로의 마음전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