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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 동해 일주 달리기

작성일 06-05-25 07:05

페이지 정보

작성자이찬수 조회 1,653회 댓글 9건

본문

*사랑하는 100회 선,후배님!안녕하십니까.
#독도는 우리땅#입니다.
100회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독도사랑을 실천하고자 아래와 같이
독도사랑 동해일주 달리기를 하오니 회원 선,후배님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길 바라며 혹 같이 동참을 원하시는 회원님이
계시면 답장 또는 전화주세요.제 전화번호가 바뀌었읍니다.

*일 정 :06년6월6일오전10시부터6월10일까지(4박5일)

*구 간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 에서 경북 포항호미곶 해맞이광장.

*거 리 :약 405키로.

*방 법 :1일 75에서 90키로 달리기

*1일차 :통일전망대-고성-속초-양양(75키로)

*2일차 :양양-주문진-강릉-동해(90키로)

*3일차 :동해-삼척-원덕-울진(83키로)

*4일차 :울진-평해-영해-영덕(77키로)

*5일차 :영덕-장사-흥해-포항호미곶 해맞이광장(90키로)

*상기 일정은 다소 차이가 있을수있으며 숙박은 가능한 군부대회관을
이용할 계획이며 여의치 앉을시엔 찜질방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자랑스런 100회 회원 이 찬 수 (010-5079-5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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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진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진수
작성일

역시 대단하십니다.
무박 논스톱으로 부산까지 내려가면
더 좋은 여행이 될수도 있을거 같은데
계획은 없는지요.

이찬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찬수
작성일

저역시 생각해본 봐 입니다.
그때일정과 상황을 고려해서 부산 해운대
동백섬 까지도 생각 중 입니다.

신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원기
작성일

부상 없는  완주를  기원합니다

스스로 만든 계획표대로  가는당신은  그져 뜀뛰기를 즐기는 이상으로

울트라 마라톤의  길잡이 입니다

다음에는 삼천리 남쪽 한바꾸 남해 와  서해도 한번쯤 생각 하심이...

완성된  이찬수  님의  다리에  부상없는 .......힘을  기원합니다      100회--힘

 

남호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호명
작성일

찬수형! 독도사랑 동해일주 달리기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전 국민이 독도사랑을 실천토록  널리 알리고 100회마라톤클럽의
위상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이번 행사의 의미를 높게 평가합니다.

원하시는 대로 부상없이 모든 것 이루시기 바라며
형의 불굴의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찬수 힘!!!  100회 힘!!!  독도사랑 힘!!!

지석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지석산
작성일

에궁!
힘든 것을 왜 하누?
.
.
.
라고 말하고 싶지만,

힘든 것은 형님이 아니라 접니다.

뜻한 것이 있다면 이루실 것입니다.

찬수 형님 존경해요.
힘!

이광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광택
작성일

건투를 빕니다.

고생이 많으시겠지만...
 100회인의  긍지를  잊지마시고,
완주의  보람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박상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상대
작성일

정말 자랑스런 대한의 남아이십니다.
더운 날씨에 부상없이 건강하게 완주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찬수만세 백회인 만세........

정미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미영
작성일


  드디어,  독도사랑 실천의  출사표를
    던지셨군요!
    일전에  벼루고  벼룬만큼  꼭  이루리라
  믿습니다. 아울러  건강전선만큼  염두에  두시고....

    중반을  넘어선  이후부턴  저에게  낯익은  지역이라
    괜시리  설레입니다
    울진,  평해,영해,영덕,포항 등  어릴때
    무수히  오르락 내리락  다니던  길이었습니다

    갑자기,  안내해  드리고 픈  글이  있어요.

             
              굽이  돌아가는  길

                                    박노해

      올곧게  뻗은  나무들보다는
      휘이  자란  소나무가  더  멋있습니다
      똑바로  흘러가는  물줄기보다는
    휘청  굽이친  강줄기가  더  정답습니다.
      일직선으로  뚫린  빠른  길보다는
      산  따라  물 따라  가는  길이  더  아름답습니다.


      곧은  길  끊어져  길이  없다고
      주저  앉지  마십시오
    돌아서지  마십시오
    삶은  가는  것입니다
    그래도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  있다는  건
    아직도  가야  할  길이  있다는  것

    곧은  길만이  길이  아닙니다.
      빛나는  길만이  길이  아닙니다.
    굽이  돌아가는  길이  멀고  쓰라릴지라도
    그래서  더  깊어지고  환해져오는  길
    서둘지  말고  가는  것입니다.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생을  두고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____끝____
   
    깊은  뜻과  100회인의  용맹으로  얼룩질
    그  길의  청사진이  가슴  뿌듯이  그려집니다.
    선배님,  컨디션 조절  잘  하시고
      성공되길    기원합니다.
   
      이찬수님 !  아자아자  화이팅!!!~~
      독도사랑엔  끝이없다!!!!
      100회!  100회!!    힘힘히이임~~~!!!

박세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세현
작성일

찬수 형! 형의 무한도전에 힘을 보탭니다.!!!

목표는 포기하지않고 꾸준히 노력하면 달성되고 말 터.

너무 무리하지말고, 긴장하지도 말고,

차분하게 풀코스보다 조금 늦은 페이스로 뛴다고 생각하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 믿어요...

찬수 형!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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