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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족산 새벽마라톤(8.17) 기록!!

작성일 08-08-18 05:06

페이지 정보

작성자박세현 조회 1,056회 댓글 5건

본문

배번호 성명 기록
=============
7082 김무언 4:47:20
7077 김정석 4:42:22
7085 김정환 4:02:22
7582 김진환 4:32:42
7022 김철용 3:53:53

7024 남호명 3:57:05
7090 류상선 3:25:44 (축! 전체3위)
7057 백인집 4:11:53
7096 석병환 4:48:06
7060 손종인 3:15:36 (축! 전체2위)

7061 신동민 5:03:26
7062 오정표 4:31:33
7063 유병원 3:42:21
7098 윤태수 4:11:42
7099 이경두 4:29:31

7066 이복의 4:42:05
7131 이홍근 5:19:39
7148 임종석 3:38:32
7015 전용구 4:36:03
7070 정덕규 4:48:43

7588 정진원 4:10:54
7136 채규엽 5:33:38
7080 황중창 4:05:05

((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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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정석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정석
작성일

또 한번의 기록 챙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신성범님도 뛰신걸로 아는데요.

박세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세현
작성일

??? 무슨일인가 해서 오늘 아침 직접 통화해보니..운전하므로해서
한바뀌만 뛰었다고 하네요...

임종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종석
작성일

올해 한여름 8월에 혹서기 마라톤은 선택의 조건???
 
 혹서기 다운 실제 훈련은 지난 양구대회와 금산"금촌가든"대회
  그리고 태종대 대회..... 등이 아닌가...

이번 계족산 대회는 날씨로 보면 전형적인 입추에 맛을 느끼고
 간간히 뿌려주는 가랑비 속을 달리는  보드러운 황토길
 
 옛 신라와 백제의 전초 기지 확보에 쟁탈전이 벌어졋던
 가이 계족산성의 7~8부 능선을 내달리는 용사들의 기상이련가?

 질주하는 런너들의 가슴속에  날아드는 음이온과 피톤치톤의
 효험을 와~ 아 둏고 마음껏 달려본 13.1km 세바퀴 + ? = 백오리  길...

  참가하신 모두분들 가볍게 완주하시는  "100회모습"
 기량이 돋보여 보기 넘 좋았던것 같습니다

 PS : 광양에 손종인, 류상선 님 오랫만에 무척 반가웠습니다
       
      -  박세현 기록이사님  손종인님의 기록이 안보입니다..

손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종인
작성일

이름이 잘못돼어서 수정했습니다.
7060 손종인 3:15:36

출발이 조금 늦었습니다.
늘 기록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세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세현
작성일

아~~! 그랬었군요..전체2위를 한 분의 성명을
발견하지 못했을 리 없었을 터인데..말이죠..

.."내가 귀신에 홀렸나..??"하는
착각을 잠시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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