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민회원 해외파견근무 > 자유게시판

베트남에서 풀코스가 개최되면 게시판에 공지바랍니다.

아울러 신동민님의 해외근무를 축하합니다. 

신동민님! 잘 다녀오세요.
그쪽에서 참가하는 대회도 100회 횟수에 들어갈 테니까
한번도 빠짐없이 열심히 참가하시고 좋은 성적 이루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베트남에 대한 관광 및 문화 등 많이 체험하시고
좋은 정보도 자주 게시판에 올려 주시길 부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도약하는 3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삶의 긴여정에 새로운 변화가 생긴 동민님 축하드립니다
3년의 시간은 동민님이 만들기에 따라서 짧게, 혹은 길게 느껴질 것입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동민씨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잘다녀오시고 가끔 홈피에 들려서 소식도 전해주세요..
멜 도 알려 주세요

드뎌 베트남에서도 마라톤 한류열풍이
불었군요.
그럼 당연히 대한민국 최고에 클럽 100회에서
첫번째로 가야지요.
동민형님!
베트남에서 마라톤 한류열풍 일으키시고
혹 제가 필요하면 연락 주십시요.
타국에서는 건강이 최고 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요.
사실은 엄청 서운합니다.

광양에서  김 동욱(올림)

좋은 인상의 호남아를 당분간 못뵈게 되어서 섭섭하군요.
우리 신동민님 월남근무 잘하시고요.매사  조심 사람조심 건강조심하고
3년후에    건강하고  원숙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3년후엔 월남에서 돌아온 신상사가 이름을 날리기를 고대하면서..
신동민님! 화이팅.

동민님의 건승을 빕니다.
100회에 들어와 같은 甲長이라는 이유로
처음부터 좋은 말벗이자 스승이셨던 동민님!

3년간의 베트남근무,
멋지게 마치시고
다시 뵙기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구찌 터널과 나트랑 해변 마라톤 대회 한번 만들어 보시고요...
영전을 축! 축! 축!...
신동민님  힘!힘!힘!...

신동민님..잘 다녀 오십시오

이제 알만하니 이별인 셈입니다
계시는 동안 늘 건강하고 별일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가신다는 호지민(西貢..옛날의 사이공)은  저도 있어 본 적이있습니다
1965년 파월군의관으로 맹호부대 공병대대에 근무할 때였습니다

뀌녕(歸仁)에서 16개월을 근무했었거든요
통일되고 나서 호지민시로 이름도 바뀌고 달라졌을 것이나
무척 아름다운 도시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길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신동민님 만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