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초보은
작성일 13-06-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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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병준 조회 1,587회 댓글 0건본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100회 가족 여러분! 이번 저의 장인 어른 장례시에 공사다망하신 가운데서도 직접 문상으로 저의 마음을 가볍게 해주신 회원님들과 멀리서 깊은 마음을 전해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를 드립니다. 일일이 찿아뵙고 인사 드려야 도리인줄 알면서도 정보 마당을 통해 먼저 인사 드림을 양해구합니다.덕분에 장례는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앞으로 마라톤 열심히 하면서 회원 여러분들의 은혜을 조금씩 덜어 나가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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