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두 고문님 경향신문 인터뷰 기사(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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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희 댓글 2건 조회 3,732회 작성일 22-05-16 17:28본문
댓글목록
512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안정적인 주법 꾸준한
욕심없는레이스가 돋보입니다
지금껏 805회 편안한 완주처럼
1천회이상 오래~오래
즐거운 마라톤여행 되세요
김무언님의 댓글
김무언 작성일기사를 잘 읽었씁니다. 기사 내용과 같이 욕심부리지 않고 천천히 달리라고 하나 달리다 보면 기록에 연연하지 않을 수 없는게 달리기가 아닌가 싶네요. 이 원장님! 오래 오래 건강하게 달리시면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말씀 자주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