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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회인으로 100번쩨 기록이 금주 반기문대회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석 댓글 9건 조회 1,024회 작성일 09-04-16 11:42

본문

4월19일 반기문대회에서 드디어 백회인으로서 대망의
풀코스 백회를 달성하게될 유망회원 함찬일님과 하연희님
두분중에서 나오게 되는데 두분중에 하연희 님이 더 유력하리라
판단합니다.

현제 98회쩨 까지 에서 마지막 두명 함찬일 하연희 님
두분중에서 먼저 들어오면 99번쩨 나중에 휘니쉬 통과 하면
대망의 100번쩨 100회인이 되실분 크게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여기도 변수가 있을 수 있으리라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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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종태님의 댓글

김종태 작성일

두분의 100회완주를 축하드립니다.
하하!!!근데 재미있는 백회인 백번째주자가 탄생하겠군요.
이번 행사에 무언가 큰 이벤트가 준비되어있어야 되겠군요.
누가 먼저 들어오느냐보다는 누가 나중에 들어오느냐가 관건인데????
지금까지의 기록으로 보아서는 함찬일님이 우선이겠지만 오랫동안 고생
한것으로 보아서는 하연희님이 먼저들어올수도 있을것같네요.
하연희님 ! 이번기회에 썹-3주자 따라잡아보심이 어떨런지요?
윤동기님!!!!! 빅이벤트 프로모션 !  어떻읍니까?
결과보러 하루전에 음성으로가서 대기하겠읍니다.
하연희님,함찬일님 화이팅 !!!!!!
300회석병환님,200회김무언님 화이팅!!!!!

김정석님의 댓글

김정석 작성일

종태형님 여기에 큰 이변 작용은 이 두분 주자중 한분이 포기하거나
기권을 하게되면 다음 대회에서 이 두 분들과 김선태(여)님과
세 분이서 박빙의 경쟁이 예상됩니다.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김종태.  김정석님,  먼저  두분의  축하마음  충분히  헤아립니다.

약간의  참고사항을  알립니다.
우리클럽내에서  100회완주  회원님들은  정확히  99분이  이루었습니다.

 J여성회원은  우리나라여성최초  100회완주자이면서,
개인사정으로  탈회하면서,  본인의  기록마저  삭제하길  긴히,

원한 바,  지금의  기록실엔  아무 흔적이  없어서,
최근(2~3년)  가입한  신입회원님들은  잘  모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100번째  완주자는  함찬일. 하연희님으로  동시에
달성하게됩니다.
달성일기준이므로  기록과는  상관없이  쌍둥이  탄생으로,
두분  동시에  행운이  겹칩니다.

다만,  명예의  전당기록실엔  편의와  질서상 ,
기록이  빠른분이  선순위기재합니다.

많은  회원님들께서,  잘  아시는  관례이지만,
행여,  소심한  기우에서  알려드립니다.

4/19반기문대회는,  우리클럽  역사상,  가장  장엄한  공식대회인  것  같습니다.
참가  회원님들  더워지는  날씨에  컨디션 유지  잘하셔서,

영광의  그  날,  맘껏  선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두분의  100회완주와  200회완주의  김무언님,
300회의  석병환님께  무한한  축하를  드립니다!!

100회!  힘!

오석환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제가 전에 "명예의전당"란을 수작업으로 관리해본 경험으로는,,,
지금처럼 하면 100번째 회원이 생기질 않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현재 98번째까지 있고 이번에 두분이 완주하게되면
99번째가 두분이 동시에 랭크되고  다음에 김선태님이 완주하게되면
101번째가 되어 100회째가 없어지는, 웃기는 일이 생기게 되지요.

그래서 이번엔 100번째는 두분이 동시에 랭크가 되게 하고 다음분은
원래대로 101번째로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제 권한은 아니지만~~~

참고로 명예의전당란은 같은날 완주하였으면 기록우선자가 먼저 랭크가
될뿐 순위는 동일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날 어느분이 먼저 들어오던 늦게들어오던 순위는 동일한거죠~

김정석님의 댓글

김정석 작성일

거 참~
미묘하게 되었네요.

사상 초유의 이란성 쌍둥이 100번쩨 완주 하시니
일단은 두분 다 축하드립니다.

함찬일님은 박빅의 100번쩨 100회는 따 놓았으니
100회쩨를 -3로 이루길 기원하며
하연희님도 100번쩨 연연하지 마시고 최상의 기록으로
완주하시기 기원합니다.

임규섭님의 댓글

임규섭 작성일

우리 클럽에서 100번째 100회완주의 대업을 이루시는
함찬일님,하연희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가 지나온 길이 역사입니다!
2004년10월 춘천에서 여성 최초의 100회완주자가 탄생했습니다.

그 분께서 탈회 하시면서, 본인의 요청으로 기록이 삭제 되었으나,
100회완주의 순서는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하니다.

100회완주 후에 입회하신 회원님들의 순번은 어떻게???.

덕규성님! 역사편찬위원회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우리는 하나! 100회 100회 힘!!!

신성범님의 댓글

신성범 작성일

현재 98명이 100회 완주를 하였다고 하면 현재 기록된 것을 가지고 100회 완주를 셈하는 것이 오른 셈일 것입니다. 과거 100회 회원이었다가 탈회한 회원을 다시 기록으로 인정한다는 것은 모순입니다. 그 기록을 인정해 준다면 이미 100회 완주한 분들의 기록 순도 달라질 것입니다. 이번 4.19일 대회에서 100회를 완주하시는 함찬일님과 하연희님 중에서 먼저 들어 오시는 분이 99회 완주자이며 나중에 들어오시는 분이 100회 완주자가 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 됩니다. 두분의 100회 완주를 동시에 인정한다고 하면 두분은 모두 99회 동률 완주자이며 다음번 100회 완주자는 101회 완주로 인정되어 100회 클럽의 100번째 완주자는 없는 것입니다.

신정묵님의 댓글

신정묵 작성일

함찬일님, 하연희님
100회 완주의 대업을 이루심에 멀리서 갈채를 보내 드리며
함께 하지못해 아쉽지만 마음 가득하게 성원을 보냄니다
100회 파이팅!!!

오석환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한마디만 더요~~
몇몇분들은 "회원기록실의 완주순위"하고  "명예의전당 순위"하고 헛갈리시는것
같아서요,,,
회원기록실의 완주순위는  같은날 같은대회에서  완주했다 하더라도 기록순으로
순위가 결정이 되었고요,,,

명예의 전당순위는 대회를 막론하고 같은날 완주하였으면 동일순위로
랭크를 하였습니다.  보시듯이 지금껏 그렇게 해왔지요.
이 순위는 기록순위가 아닌 "완주" 순위이기에 같은날 했으면 당연 동일순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탈회한 회원 기록은 회원기록실에는 없지만 명예의 전당란에는 남아 있기에
양쪽의 완주자 횟수가 차이가 나는거지요.

다만, 모회원이 2004년도에 탈회하면서  기록까지 삭제를 요구하여 삭제하였지만
앞으로는  절대로 그러한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나간건 그대로 가는게 순리라 생각하구요, 역사속에만 남으면 됩니다.

사실 이렇게 장황하게 내세울정도의 민감한 문제는 아니거든요.
집행부에서 따로 거론하지 않으면 지금 그대로 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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