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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만에 4지부 모임

작성일 10-04-06 08:16

페이지 정보

작성자김동호 조회 2,02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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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풀리기 시작해 화창해지기 시작하는 청명.
이런 좋은날, 오랬만에 4지부의 반가운 얼굴들을 뵐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선바위역, 우면산장에서 7시부터 시작된 3시간의 회식은 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 아쉬움이 남는 시간 이였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함께 해주신 양성익 회장님, 김순옥님, 특히 회원들의 부담을 덜어 주시기 위해 찬조금까지 너무 감사하고 뜻 깊은 귀중한 시간에 더 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시간이 허락지 않아 참석하지 못하신 회원님들의 전화와 문자메시지, 감사합니다.
다음엔 모두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석하신분 :
김무조님(192), 김무언님(244), 이복의님(184), 김종태님(47), 이상규님(178), 이찬수님(155), 박용각님(210), 어철선님(161), 문종호님(160), 양성익회장님(162), 김순옥님(38), 김동호(204) (총 1935회 완주 m: 161회 )

* 참석한 4지부 회원님들( 1735회 완주 m: 173회) 많이들 달리셨네요.

100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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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순옥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순옥
작성일


방배동에서 고객과의 면담후....
저녁이나 얻어 먹을까? 해서 갔었는데

임원도 아닌 불청객을 그토록 환대해주신 4지부 회원님들
너무 너무 감사했읍니다

친가의 오빠.동생 같은 선.후배 님 들......
어젯 밤의 그 정겨웠던 모습은 제 가슴속에 제 눈속에....

4지부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박세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세현
작성일

그렇게도.. 화기애애하고 유익한 모임이었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예단했었더라면..

만사제쳐놓고 참가했을 것을..요..
갈까말까..망설이다가..그냥 집으로 갔었는데..

아무튼 종종 모이는 자리 만들어
있는 정..없는 정..쌓아가시길...기원드리구요.

미안하지만..다음 기회엔 권유전화 한번 주세요..~~
누가아남요..찬조금을 팍팍 내놓고 갈지...

그나저나...부자되어야..할~ 텐~데~...
ㅎㅎㅎ

김무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무조
작성일

김동호님 박세현님 김철용님 100회동기모임 한번 했으면 좋겠는데요.시간만 내주시면 소주는 제가 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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