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마지막 백수남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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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복 댓글 3건 조회 1,834회 작성일 15-04-30 09:11본문
댓글목록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
마라톤 클럽에서 제일 중요한것는 참여입니다
이재복이사님 열정을 응원합니다^o^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백수남 연속 10주 출석후 11주째인 지난주 사장상 불참하니,
뭔가 허전하더라구요~~~^^
그래서 동국대 스님(고교후배)과의 미팅시간도 오후4시30분으로 약속하고,
훈련시간 맞추어 백수남 가다보니,
열라 훈련하는 한정주네 원앙부부 ㅋ 조우~~~박수 쳐주고 가는데
만년청춘 김영한오라버님~~천사표 울 석배아우님과도 조우~~~ㅋ
집합장소 도착해서 이런저런 나홀로 스트레칭중,
집에서부터 울트라배낭메고 8킬로 달려온
긍정마인드체질형 남궁만영아우랑 합세~~^^
4명 대충훈련정리하고,
식당으로 가는 계단에서 나는 100원동전이 눈에 띄어 " 앗! 돈이다!!"하고 주으러는데,
왠걸 수북히 여기저기 떨어져있어 네사람 모두 동시에 즐거이 주었다~~
바로 "돈벼락"현장의 주인공된 우리는 무지 재미있어했다.ㅎㅎㅎ
이재복기획이사표 순대국에 마꼴리 한잔으로 4월백수남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었다.
계절의 여왕 5월은 어떤 그림으로 채워질까?? 힘!
전창만님의 댓글
전창만 작성일
백수남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방 교육 중이라도 시간할 애가 되신다면
백수남 훈련일 때는 얼굴이라도 뵈었으면 하네요~ㅎ
백수남용으로 새롭게 플래카드를
발주하여 제작중이며,
조만간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