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영님의 200회완주 祝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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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석호 댓글 0건 조회 2,187회 작성일 09-11-07 05:32본문

두 발 사랑-98
길은 人生이요
인생은 길 위로의 회귀이기에
오늘도 그 길 따라
혼불을 지피니
두 발을 놓는
아름다운 몸짓은
감동을 연출하는 주연으로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상입니다
늘 처음처럼
살 맛나는 길을 일구며
해맑은 입김으로
주로를 희망의 도가니로 이끄는
길 위의 미소천사는
오늘도
두 발 사랑과 함께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채
무한질주는 영원히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정미영님의 200회 완주를 축하드리며

댓글목록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고맙습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소중한  선물,   아끼고  간직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밤  자정,  백두대간에  합류하여  추풍령에서   큰재(약20km)까지,
9시간무박산행이  이루지는  동안,
199회동안   무수히  전국방방곳곳   달리며,  누벼던  그  추억의  주로를,
한눈에  볼  것입니다.  그리고    또다른  목표를  향해  무사하산 할것입니다.
존경하는  회원님들의   열렬한  성원이   눈물겹도록,
큰  감동입니다.
정말,  하늘 땅만큼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윤태수님의 댓글
윤태수 작성일
                                왕창 !축하 한번더 드림니다.
누부야? 화이팅!!!            
김정의님의 댓글
김정의 작성일
                                사랑하는 정미영 누님의 200회완주를
표현할수 없을많큼 축하축하 합니다...
진짜축하는 일요일날 1000배로 축하드릴게요~~!!            
윤태수님의 댓글
윤태수 작성일
                                강석호님? 
두발사랑  제대로 발동 걸어 보세요.
음악도 좋고 분위기도 업되고....
호미곳 온천 마라톤에서 반 가웠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