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남 활성화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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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2건 조회 3,564회 작성일 17-05-08 12:57본문
2006년 12월 말 당시 홍석배 신임 훈련이사님과 답사겸 남산코스를 달려본게 어언
10년이 넘었네요. 여성및 부부회원의 지지속에 많을때는 20명 가까이 보라색 유니폼을
입고 남산에서 100회의 위상을 높히기도 했었지요.
저또한 홍이사님의 강훈련속에 10분대-싱글-서브-3라는 꿈도 이루었구요.
여러세월을 거치면서 연식도 그렇고 열정들이 이젠 많이 식었나 봅니다. 저부터요...
홀로 고군분투하는 박초제 이사님을 보면서 꺼져가는 백수남불꽃을 다시금 피워봤으면
합니다. 저부터 열심 나가겠습니다. 예전처럼 서브-3는 불가하겠지만 싱글이라도 가끔
하려면 백수남의 도움을 받아야할것 같습니다.
예전 고정 멤버는 물론이고 새로운 회원님의 등장도 기대해봅니다. 백수남 홧팅~~
댓글목록
박초제님의 댓글
박초제 작성일환영합니다
문광신님의 댓글
문광신 작성일
와우! 우리 석칸이 형~ 백수남 컴백을 환영합니다.
혼자 오지마시고 최소한 두명 이상 달고 나오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