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죠. 팔이 부러져 버렸습니다. > 자유게시판 new~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사진 용량을 1M 이하로 올려주셔야 등록이 됩니다. 알씨를 사용하여 용량을 줄여 업로드하여 주세요. 
알씨가 없으신분은 --> http://www.altools.co.kr/Main/Default.aspx 
알씨를 다운로드하여 사진용량을 줄여 업로드해주시기 바랍니다.
 

***불법 스팸을 올릴경우 강력한 법적 조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19년9월16]***

어떡하죠. 팔이 부러져 버렸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기 댓글 20건 조회 990회 작성일 05-02-27 06:15

본문


안녕하세요. 영기입니다.

어떡하죠. 팔이 부러져 버렸습니다.
2/26(토) 집앞에서 대회전 간단한 몸풀기 연습도중 코너를 돌다 넘어졌습니다.
왼쪽 무릎에 찰과상, 오른쪽 손을 짚고 충격을 완화하려다 힘이 많이 들어갔던
모양입니다.

팔관절부분 뼈가 부러져서(심하지는 않고요?) 당분간 운동은 하면 안된답니다.
회복 및 재활까지는 3~4주 걸린답니다.
어제는 고통이 심하여 컴퓨터도 못켰습니다.
다행이 오늘 오후는 통증도 덜하고 정신도 제대로 돌아와 소식을 올립니다.

아대를 감고 팔걸이 상태에서 생활할려니 많이 불편하네요.
왼손 가운데 손가락 독수리 타법으로 왼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심려를 끼쳐들여 죄송합니다.

대회참가후 회복 잘 하시구요. 부상 조심하시구요.
좀더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기 올림-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최병주님의 댓글

최병주 작성일

요사이 기록갱신에 피치를 가하고 있는
노총무님이 이런 변고를 당하여 어찌하나요
회복하려면 3월 한달은 운동하기가 어렵겠군요
모쪼록 빠른쾌유 있길 바랍니다

고재권님의 댓글

고재권 작성일

우리들의 삶에 있어서  "한 치 앞을 내다 볼수 있다"라고 한다는 가정을 수 없이 하면서 아쉬운 생활을 수없이 하지만 신은 우리에게 허락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역사의 가정에 대한 미련에 대한 아쉬움을 버리지는 못하는 것 또한
우리들의 한계가 아닌가 합니다.

그러기에 현자를 통하여 세월의 역사를  통하여 전해 주는 메세지를 찾아 살아 가고자 합니다. 

유한할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삶에 있어서 그래도 우리의 격조있는 품위를 유지하면서 풍유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

일할 수 있을 마음 껏 일하고  >>>>
쉴 수 있을 때 푹 쉬고  >>>>
말하고 싶을 때 실컷 말하고 >>>>
울고 싶을 때 후련하게 울고 >>>>
 등  등으로

원인이야 어디에 있던 분석하지 말고 주어진 현재의 상태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노영기 총무님 !
"人生事, 塞翁之馬"라고 했던가요.
한단계 수준높은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하는 마음으로 위로를 보냅니다.

노영기 힘 !!!!!!!
100회마라톤클럽이여!!!  영원하여라 >>>>>>>


임 규 섭님의 댓글

임 규 섭 작성일

  노영기 총무님,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3월 한달 몸조리 잘 하시고, 4월 대회부터 참석하셔서 같이 달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힘!!!)))))

형규성님의 댓글

형규성 작성일

1보전진을 위한 2보 후퇴로 생각하시고
100회 마라톤 클럽의 살림꾼이신
노영기 총무님의 부상부위 빠른회복과 함께
쾌유를 기원 합니다.
앗싸~앗싸~노영기 총무님 홧팅!!힘!!

오석환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아니 어쩌다가....
어쩐지 오늘 안보인다 했습니다.
아무쪼록 몸조리 잘하시구 빠른 시일내에 다시 봅시다.
그러나 저러나 큰일이네요. 100회 큰 일꾼이 다쳤으니.
노영기 히~~임!!!

이광택님의 댓글

이광택 작성일

기록이  쭉 쭉  올라갈때 였는데...

오늘  어쩐지  안보인다  했더니...  큰일 날뻔  했구나.
그래도  발도  아니고  팔도 오른팔이  아닌  왼팔  이라서  다행이다  라고...
또  써브 3 를 위한  액땜 이라고  위안  해야지...

몸조리  잘하시고,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 해야 겠습니다.
나도  무릎 통증이  심해서  달릴수가  없어요. 웬만하면  시합에  나가고 싶은데..

이번 기회에  우리  푹 ㅡ하니    쉽시다.

이찬수님의 댓글

이찬수 작성일

어째이런일이!!!
일취월장할시기에 이런변고을 당하다니 어쩔수있나요 이것도하늘의
뜻이려니생각하고 너머진참에쉬어간다고 이번기회에 몸관리잘하시길
바람니다.이보전진을위해 일보후퇴한다 생각하구요. 암튼빠른쾌유을빔니다.

고영우님의 댓글

고영우 작성일

세상에..이게 무슨 변고입니까?
열심히 한 모습이 좋았는데..

아무튼 잘 치료하고 빠른 회복 기원합니다

노영기총무  만  세

정진황님의 댓글

정진황 작성일



신속히 완쾌하길 기원하네

이경두님의 댓글

이경두 작성일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노영기  힘!!!
 
 

남호명님의 댓글

남호명 작성일

인간지사 새옹지마라고 했던가요?
미래에 발생할 어떤 액땜을 위해 이것이 하늘이 내려준
또다른 기회라고 생각하고 맘 편하게 지내세요
그리고 이 참에 다리 근력운동을 확실히 해서 이후에는
더 좋은 결과로 나타나길 바랍니다.
노총무님 힘 !!!!!

정현준님의 댓글

정현준 작성일

아이구 일을 어쩌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과속하지 말라는 신의 휴가이거늘 생각하시고
푸-욱 쉬면서 체력 보강하셔서 담에 또한번 거시기한 저력을 보여주세요.
쾌.......유......................!!!!!!!!!!!!!!111111

오건주님의 댓글

오건주 작성일

노영기 총무님!!! 달리시는데 최선을 다하셨듯이 회복하시는데 최선을 다하시면
빨리 쾌유 하실것 입니다. 

문광신님의 댓글

문광신 작성일

노영기 총무님! 매사 조심조심 하시지 어쩌다 그런 일을 당하셨는지 안타깝습니다. 다른사람도 아닌 100회 일꾼이 부상을 당해서 더욱 걱정이 됩니다.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어쩌면 하나님께서 더큰 부상을 막기위해서 좀쉬라고 제동을 건것같습니다.
한달 동안  넘 노심초사하지 말고  더큰 목표를위해서 재충전한다는 마음으로 푹 쉬십시요.

홍철규님의 댓글

홍철규 작성일

날씨가 추워서 다치시는분이 많으네요^^빠른회복빕니다.

박원요님의 댓글

박원요 작성일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어쩔 수 없이 쉴 때 충분한 휴식도 다음을 위해도움이 될 수 있겠죠

전순영님의 댓글

전순영 작성일

짧은 기일내에 회복되어 운동하시려면
팔걸이에서 빨리 벗어나십시오
손가락을  포함한 다친쪽의 모든 관절을 열심히 움직이십시오
가벼운 조깅은 하셔도 됩니다. 건투를 빕니다.

고이섭님의 댓글

고이섭 작성일

오!!
신이시여...........

노총무님 어떻게 한데여, 
 늘 수고가 많으신 우리 총무님 기록도 나날이 좋아지는데.쯧 쯧 쯧
 
(웃으면 않되는데 팔걸이하고 컴퓨터앞에 앉아있는 노총무님 생각하니까
 웃음이 나올라구 하는데여.ㅋㅋㅋ)

 전 부회장님  말씀데로 조깅이라도  쉬지 말고 하시길 바라고요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양성익님의 댓글

양성익 작성일

노영기총무,쉬는동안 지나온 과정 돌이켜 보시고 한단계 상승시키는
기회라 생각합시다.
빠른 회복 기다립니다.

박서구님의 댓글

박서구 작성일

아이구 저런!
그래도 다행인가?
팔 이라서...^^*
빠른 회복 기원합니다.
노총무님 재미있는 일지도 쉬나요?
달리기일지 대신 부상일지로 계속 쓸거죠?

노영기 힘!!!

이름
완주
최고기록
92
02:48:54
86
02:43:33
83
03:28:01
83
03:24:22
77
03:51:41
77
03:54:26
75
02:53:57
74
03:03:26
71
02:59:34
60
03:28:16
이름
완주
최고기록
998
02:46:55
295
02:49:08
191
02:38:47


그누보드5
고유번호 : 309-82-70656
대표자 : 문광신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법원로 1길 11, 506호(서초동 금구빌딩)
 
Copyright(c) 2003 100회마라톤클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