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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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석배 댓글 2건 조회 1,145회 작성일 07-02-04 05:50본문
못 말리는 달리기 사랑을 보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점점 밝아오는 黎明의 아침 희망의 빛이
동녘에 떠오르고 총무님이 준비 해오신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정신을 가다듬고 9km 출발점으로 이동,
풀코스 한계인 후반을 생각 하며 여의도 골인점을
향해 출발, 기록을 깰수도 놓칠수 있는 구간
마음을 다지며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한 훈련,
여의도 에서 다시 후미와 합류 한번 더 시작하는 마음으로
목표지점인 9km 출발 한번 가면 다시 돌아와야 끝나는
여정을 생각하며...
무사히 建走 하셔서 기쁘네요^^
- 같이 하신 분-
고이섭,김영수,양성익,이광택,이동순,이병모,정현준,홍석배
감사 합니다.
점점 밝아오는 黎明의 아침 희망의 빛이
동녘에 떠오르고 총무님이 준비 해오신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정신을 가다듬고 9km 출발점으로 이동,
풀코스 한계인 후반을 생각 하며 여의도 골인점을
향해 출발, 기록을 깰수도 놓칠수 있는 구간
마음을 다지며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한 훈련,
여의도 에서 다시 후미와 합류 한번 더 시작하는 마음으로
목표지점인 9km 출발 한번 가면 다시 돌아와야 끝나는
여정을 생각하며...
무사히 建走 하셔서 기쁘네요^^
- 같이 하신 분-
고이섭,김영수,양성익,이광택,이동순,이병모,정현준,홍석배
댓글목록
양성익님의 댓글
양성익 작성일이병모형님도 함께 했지요
홍석배님의 댓글
홍석배 작성일죄송 건망증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