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쫓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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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석배 댓글 1건 조회 2,353회 작성일 08-05-22 05:42본문
처음으로 남산 훈련을 하면서 목표량을 못 채우고
시간으로 끝마치려 했는데...
너무 열심히 협조해주셔서 기분 좋게 끝냈습니다.
몸과 마음이 불편해도 끝까지 기다려주신 정승길 형님
감사하며 빠른 쾌차 바랍니다.
-함께 하신 분-(존칭생략)
김영준,문종호,임규섭,정미영,정성근,정순례,정승길,차상원,
홍석배,황영숙,
시간으로 끝마치려 했는데...
너무 열심히 협조해주셔서 기분 좋게 끝냈습니다.
몸과 마음이 불편해도 끝까지 기다려주신 정승길 형님
감사하며 빠른 쾌차 바랍니다.
-함께 하신 분-(존칭생략)
김영준,문종호,임규섭,정미영,정성근,정순례,정승길,차상원,
홍석배,황영숙,
댓글목록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처음엔 몸이 좀처럼 풀릴 기색이 안보이더니...
남산 훈련이래 처음으로 온몸전체를 땀으로 확 풀었습니다.
무거운 마음 날려버리고 은은한 아카시아 향기로 샤워했습니다.
한결같이 션한 홍석배이사님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담주에도 10% 가중된 훈련 기대합니다.
백수남!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