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담은 공간 건축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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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태식 댓글 6건 조회 2,621회 작성일 15-03-11 12:21본문
댓글목록
황태식님의 댓글
황태식 작성일
옥달인님!! 감사합니다. 물론이지요 대충 살아가는 삶과
영혼이 깃든 하루하루는 분명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달인님께는 울트라 먼길 가시는 곳마다 마음을 열고 깊은
속내를 허락하는 님들과의 만남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황태식님의 댓글
황태식 작성일
정고수님!! 안 보면 멀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지요?
풀코스 달린지 여러 달이라 과연 완주할 수 있을까?
고심하게 됩니다. 실력이 10킬로밖에 안 되더라도
도전을 그치면 안되갰죠? 감사합니다
구춘옥님의 댓글
구춘옥 작성일
건축과 인생의 공통점도 있겠네요.
오랫동안 생각나는 깊은 맛의 정취라든가 희노애락이 스며들이 있겠지요.
모두가 하나로 통하는 길인가 봅니다.
두번째 강의도 살짝 엿보게 되어 기쁩니다.^&^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20%강의록~~ 발품팔고 시간투자하시고 예리한 총기로
구름에 달가듯이 함축된 정리 전달해주시는 황선배님~~
감사드리며 홧~팅입니다~~~^&^
더불어 얻는 삶의 비타민으로 더욱 성숙해지겠습니다~~~
동마에서 반가이 조우되길 기원합니다~~~힘!
황태식님의 댓글
황태식 작성일
본문보다 훌륭한 한수위 댓글에 늘 감탄합니다
재복님 화잇팅!!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수천관중 앞에서 노강사의 2시간 강의
비교적 딱딱 하기만한 건축학 강의와
봄에 나른한 더더구나 노강사의 오후의 강의가 재미와는 거리가 멀었을 텐데
두번째 건축학 강의도 자미있게 강연의 주제와 함께 표현해 주셨네요
아름다운 삶과 죽엄 건축학과 상관관계 불교사찰을 보면
조금쯤 그런 느낌을 저와같은 문외한 이더라도 받을수 있는것 같아요
세번째 또다른 강연도
잠시 쉬어가는 마라톤 여행에서 즐겁게 탐닉하시길 태식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