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시조 한가락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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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화창조 박세현 댓글 1건 조회 901회 작성일 04-06-08 09:1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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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泰山)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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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사언(楊士彦/1517~1584) 조선 전기의 문인·서예가. 본관 청주(淸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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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泰山)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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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사언(楊士彦/1517~1584) 조선 전기의 문인·서예가. 본관 청주(淸州).
댓글목록
신두식님의 댓글
신두식 작성일박세현님의 마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