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우 박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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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일 댓글 0건 조회 790회 작성일 07-06-08 11:54본문
주로에서 항상 웃으시며 달리시던 선생님을 뵙지 못하게된 것이 우리 달리는 사람들은 큰 슬픔입니다. 대회에 참가할 때 마다 100회 마라톤의 보라색 유니폼을 찾아보면서 선생님을 찾았는데 이제는 더 이상 찾을 일이 없어졌나요. 삶과 죽음의 사이가 우리를 갈라놓아도 선생님의 모습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선생님 편안히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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