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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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4건 조회 984회 작성일 07-10-12 10:47본문
인철씨, 나랑 같은 B그룹이라구 했지요?
10분대도 아니고 20분대랑 같은 그룹이어서
자존심이 좀 상하지만... ㅋㅋㅋ
그리고 오건주~~ 같은 그룹에서 출발하자구 그랬자?
자알 되었네, 같은 B 그룹이니 ^^.
박 터지게 붙어 보자구~
올해는 아무리 용써도 A그룹에 못갈것 같아
열받은 B그룹 오석환---
댓글목록
오건주님의 댓글
오건주 작성일
석환이는 간뎅이가 작아서 큰대회나 경쟁주에 약하다며...
많이도 존심 상하겠다 싱글주자가 20분대 주자하고 뛰자니...
그러다 나에게 잡히면 그 많은 존심 어디가서 찾아야 할꼬...
일단 건타임으로 한번 붙어보는 것이여
그리고 나서 깨끗이 승복하고 한잔 쏘면 된다.
물론 쏘는 자리에 정미영총장님은 꼭 초청해야 하고...
왜? 그렇게 약속했으니!
박인철님의 댓글
박인철 작성일
저는 꼬랑지 내릴랍니다,,ㅋㅋㅋ
제가 우찌 감히 석환형님께 도전장을 내밀겠습니까? ^&^;
또 모르지요,, 내년쯤에는 간디가 부어가 까불랑 거릴랑가~~~~
오석환이사님! 힘ㅁㅁㅁㅁ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오오!! 쾌세라~~ 세라!!!
슬슬 내전이 불붙기 시작하군요.
두 오서방님, Dㅡ15일!!
약2개월정도 겉으로 지극히 우애적 경쟁이었죠? ㅋ
그와중 feel로 찍은 승자에겐 자신감부여,
약자에겐 " 고까짓것 이기회에 팍팍 눌러! 평소는 연막전으로 약하게 보이고..."ㅎㅎ
어쩌다 저는 갈대와 같은 여자로 전략되어(ㅎ)
오건주님의 승패에 상관없이 초대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춘천 안가요!!! 특권확보..ㅋ
두 오서방님들, 피튀기는 페어플레이를 기원합니다!!!
ps: 허남헌기획이사님, 이미 자연기획된 클럽내전을
파악하여 공개함이 어떠신지요?? 구경꾼도 흥미진진...
제가알기론 5건이상 같습니다.
최병주님의 댓글
최병주 작성일
석환형
저는 대회참가할 수 가 없잖아요
배번호 형 가져요
최병주 412번
중앙일보대회부터 참가 하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