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쌀을 전달해주신 100회마라톤 클럽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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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자영 댓글 1건 조회 784회 작성일 08-09-01 10:39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강동구청 주민생활지원과에서 근무하는 윤자영이라고 합니다.
정부지원이 미약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돌봄의 집에 쌀을 보내주신
마라톤 클럽 회장님 이하 사무총장님 ,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스한 손길을 모아주신 쌀을 우리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작은
씨앗이 되고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어렵게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어주실 것을
부탁드려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저희 100회마라톤회원님들의 뜻에 따라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윤자영담당님 수고와 따스한 온정의 손길로
더욱 아름다운 사회로 넓혀지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