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연풀 중간쯤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미영 댓글 1건 조회 2,975회 작성일 15-12-14 08:13본문
12/12(토):김순옥.심재성
단체(백호)팀구성원:김상원.김동호.이상남.장호순.정미영외1명~
막강한 제주현지팀과 대결에서 2분30초차이로 4위입상.
12/13(일):김상원.김동호.장호순.정미영(여자5위)
많은 언덕과 맞바람으로 참가자전체 20분이상 기록이 다운
12/14(화):김상원.김동호.정미영.
우중주예상되오나 펀런으로 대처할 것입니다
지금 대회장으로 이동하는 버스속입니다.
12/15(화):이상남.김동호.정미영~~우중주 예상함.
내년쯤은 5연풀과 하프종목도 고려해본다고 합니다.
나날이 진정한 마라토너의 입장에서서 생각하는 전마협임을 느껴집니다.
엘리트:20000보,
일반마라토너:약51000~52000보 라고 하는데
우리 회원님들도 대회에서 본인발걸음수 한번책정해보세요~~100회!힘!
와~~참가자중에 297000원짜리 손목핸드폰을
참가자어느 한분이 4풀완주 전원에게 선물하겠다고 공포하네요~
실시간 소식입니다.ㅎㅎ...
펀런으로 휠링하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가겠습니다~~힘!
- 이전글[이윤희의 RUN 114] 그리스 아테네 클래식 마라톤대회를 가다 - 오늘의 즐거움, 내일의 꿈 15.12.14
- 다음글100회 연말 정기총회 & 송년회 식순(안) 15.12.13
댓글목록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꼭 4연풀 완주하고 단체및 개인전 입상도 하시고
덤으로 207.000 원 핸폰시게까지 우와~~~
찬바람에 우중주 보온유지 잘 하시고
참가자 전원 4연풀 유종의 미 거두시길
100회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