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꽃 무지하게 고마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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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병선 댓글 1건 조회 2,236회 작성일 03-09-26 03:54본문
말하기도 쑥스럽고..
하여간 무지하게 감격했슴다.
그리고 몸 둘곳을 모르게 황송하기도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고마우이....
하여간 무지하게 감격했슴다.
그리고 몸 둘곳을 모르게 황송하기도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고마우이....
댓글목록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소병선 선배님과 박용각 선배님의 70회 완주를 축하합니다.
주마가편이라고나 할까...
건강과 부상에 유의하면서
즐거운 마라톤 여행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100회를 달성했다고 해서
모든 게 끝나는 건 아니고
또하나의 새로운 시작이 되겠지요.
소선배님, 박선배님! 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