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회완주, 신인 Sub-3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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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택 댓글 10건 조회 2,208회 작성일 06-03-13 10:07본문
고생 많으셨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저체온증으로 레이스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모두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우리 100회마라톤 클럽의 상징인 100회 완주를 달성한 문종호, 이학준
두분, 명예의 전당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부상중에도 친형님과 함께 완주한 문종호회원 고생 많으셨구요...
구름에 달가듯 슬금 슬금 달리는 이학준회원은 장가는 안갈건가 ?..
또, 고생고생끝에 Sub-3 주자로 새로 탄생한 우리 100회의 신인스타 박유환, 허남헌, 박상학 3분의 명예의전당 입성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박유환회원과 허남헌 회원은 같이 훈련을 해서 당연하지만 박상학 회원은 뜻밖이라 .... 숨어서 했구나, 윗 사람을 속인죄는 괘씸죄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할듯...
차거운 날씨에도 새벽부터 식사장소와 준비하느라 고생한 신두식 사무장, 노영기,문종훈총무 그리고 자원봉사하신 경기설회원 부부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100회마라톤클럽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100회 100회 힘 ! . . . .
댓글목록
박청우님의 댓글
박청우 작성일
각고의 노력으로 알찬 성적을 거두신 회원님들!
정말 장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문기숙님의 댓글
문기숙 작성일
축하 드립니다..^^
100회 완주하신 님들,
sub-3 하신 세분 왕 축하 드립니다.
회장님께서 2시간 56분을 달리셨던데...
대단한 회장님께 축하드리고요,
강풍과 추위속에서 최선을 다해 달리신 회원님들께
인사도 못드리고 와서 죄송합니다.
자랑스러운 100회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즐달 하십시오..
황중창(야생마16)님의 댓글
황중창(야생마16) 작성일
신규로 SUB-3 달성하신 박유환님, 허남헌님, 박상학 님 축하드립니다.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추운 날씨에 완주하신 모든 회원님과 자원봉사
모든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100회마라톤 히~ㅁ!
신두식님의 댓글
신두식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0회 완주 입신경지에 오르신 종호형님, 학준아우님
각고의 노력으로 섭수리마을로 이사가신 유환형님, 상학.남헌아우님
모두들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개인의 영광을 축하드리며 더불어 100회의 위상을 더높인 결과에 감사드립니다
한단계 먼 도약을 위하여 편안하고 즐거운 달리기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복사골 이청규님의 댓글
복사골 이청규 작성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무난히 센추리클럽에 가입하신 문종호, 이학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다시 멋지게 sub-3를 달성하신 회장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또한 막강하게 버티던 sub-3의 철옹성을 허문 100회의 건아들-박유환, 허남헌,
박상학님에게도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겨우내 땀흘려 찾은 행복이니만큼 이제 푸~욱 쉴 권한을 아울러 드리겠습니다.
주로에서 100회의 위용을 떨치신 모든 회원님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인해 아침식사를 못하고 완주해 제정신이 아니었을 때,
입이 언 상태에서 100회에서 주신 육개장은 참으로 일품이었습니다.
아마 세상에서 가장 맛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준비해 주신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 주로에서 뵙겠습니다. 100회마라톤클럽 힘!!!
남호명님의 댓글
남호명 작성일
100회마라톤클럽의 명예를 드높여준 3명의 써브쓰리 달성자와
2명의 100회 완주자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있음으로 해서 우리클럽이 빛나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재권님의 댓글
고재권 작성일
최고의 경지이며 완벽을 상징하는100 그리고 지존의 성에 입성하신
문종호, 이학준 등 2분 회원님
마스터즈 마라토너의 꿈이며 고수의 반열이라는 sub-3에 입성하신
박유환, 허남헌, 박상학 등 3분 회원님
국내 최고의 대회에서 대업을 달성하신 님들의 인고 과정의 결정체를
유감없이 발휘하신 그 위대하심에 뜨거운 경의를 드립니다.
문종훈님의 댓글
문종훈 작성일
강추위와 세찬 맞바람을 뚫고 영광의 자리에 우뚝서신 세남자
박유환님,허남헌님,박상학님 너무나 값진 두시간 오십팔분의
사투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간 실패의 아쉬움을 털어버린 유환형님
sub-3 에 대한 자신감이 넘쳐나던 남헌형님
가슴뭉클 사나이 가슴을 젖혀준 상학형님
sub-3달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회복 잘 하십시요
진재봉님의 댓글
진재봉 작성일
100회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드리며...
동아 뒷풀이에 불청객으로 참석하여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광택 회장님!! 그리고 100회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SUB-3 달성하여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신 박유환님, 허남헌님, 박상학님 왕 축하드립니다.
부상없이 즐거운 달리기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힘~~
정진황님의 댓글
정진황 작성일
100번째의 두분
섭스리달성한 세분
정말 왕 축하드립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하여 주신 가족분
그리고 임원단 모두 고생 많이
하쎴습니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