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클럽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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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국 댓글 0건 조회 1,322회 작성일 06-03-13 08:01본문
저는 광양마라톤 기획부장을 맡고있는 이종국입니다.
매번 서울 동아대회나 여러대회에서 번번히 융숭한 대접을 받고보니
정말이지 죄송해서 몸둘봐를 모를 지경입니다.
특히 추운날씨에 많은분의 사모님께서 고생으로 따뜻한 육계장과
떡 과일 막걸리 회무침 고기수육 과일 정말 잘 먹고 돌아왔습니다.
저희들 광양마라톤 회원 모두가 항상 100회 클럽의 호의에
고마움을 간직하고 언젠가는 기회가 닿으면 꼭 100회 클럽의
봉사하는 마음과 희생하는 정신을 본받아 베풀수있는
장을 마련하고 마라토너의 화합과 인간미 넘치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고자 합니다.
다시한번 더 고마움을 마음으로나마 깊이 감사드리며
추운날씨에 고생하신 사모님들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고
100회 클럽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럼 건강한 모습으로 주로에서 다시뵙기를 기원하며
광양에서 이종국 올림
매번 서울 동아대회나 여러대회에서 번번히 융숭한 대접을 받고보니
정말이지 죄송해서 몸둘봐를 모를 지경입니다.
특히 추운날씨에 많은분의 사모님께서 고생으로 따뜻한 육계장과
떡 과일 막걸리 회무침 고기수육 과일 정말 잘 먹고 돌아왔습니다.
저희들 광양마라톤 회원 모두가 항상 100회 클럽의 호의에
고마움을 간직하고 언젠가는 기회가 닿으면 꼭 100회 클럽의
봉사하는 마음과 희생하는 정신을 본받아 베풀수있는
장을 마련하고 마라토너의 화합과 인간미 넘치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고자 합니다.
다시한번 더 고마움을 마음으로나마 깊이 감사드리며
추운날씨에 고생하신 사모님들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고
100회 클럽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럼 건강한 모습으로 주로에서 다시뵙기를 기원하며
광양에서 이종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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