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마라톤 공식기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석환 댓글 6건 조회 2,318회 작성일 06-02-13 10:48본문
9092 고영우 장년부 03:59:46.24
9244 김광현 장년부 04:01:35.59
8008 김동욱 청년부 02:42:48.89
9245 김성수 장년부 04:09:42.45
9107 김영수 장년부 04:25:50.33
9118 김창렬 장년부 03:52:52.44
8089 김창희 청년부 02:57:59.10
8091 남궁만영 청년부 02:55:07.28
9214 남호명 장년부 03:24:31.78
8093 류상선 청년부 04:28:19.69
9128 박두신 장년부 04:19:10.80
9129 박상대 장년부 03:42:43.16
9252 박상학 장년부 04:15:43.59
7150 박용각 장년부 03:29:23.66
9133 박유환 장년부 03:09:23.87
9085 박인철 장년부 04:38:32.15
9224 석병환 장년부 03:58:45.66
8011 손종인 청년부 02:49:26.14
9257 신만철 장년부 03:51:34.66
9144 신원기 장년부 04:36:08.86
8102 안찬기 청년부 03:27:19.58
9148 양민수 장년부 05:11:46.96
9152 오건주 장년부 03:45:25.10
9153 오석환 장년부 03:28:03.12
9154 오정표 장년부 04:00:41.80
9228 윤용준 장년부 03:58:25.41
9163 윤태수 장년부 03:59:22.68
9216 이경두 장년부 04:09:52.12
9230 이광택 장년부 03:10:28.10
9165 이규선 장년부 04:23:49.50
9217 이상돈 장년부 03:59:43.46
9233 이용복 장년부 03:33:00.03
9234 이재승 장년부 04:07:19.03
8106 이학준 청년부 04:51:30.21
9183 임규섭 장년부 03:10:07.96
8146 장재근 청년부 04:23:33.32
9285 주완수 청년부 03:14:11.55
9190 전순영 장년부 04:11:42.93
7538 전창만 장년부 03:58:27.09
9268 채규엽 장년부 04:12:06.60
8024 형규성 청년부 03:26:44.98
9062 황중창 장년부 02:53:02.67
9002 문기숙 장년부 03:02:49.88
8073 서갑선 청년부 04:38:32.64
9182 이혜숙 장년부 04:06:38.49
9194 정미영 장년부 04:09:52.19
입상자 명단 ;
남자 청년부
2등 김동욱
4위 손종인
6등 남궁만영
남자 장년부
3위 황중창
여자 청년부
9위 서갑선
여자 장년부
1위 문기숙
7위 이혜숙
8위 정미영
쌀쌀한 날씨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입상하신 분들도 축하드립니다.
기록에 이상이 있거나 누락되신분들은 댓글달아주시고,
현장접수하신분들은 배번호를 알려주세요.
- 이전글연회비 납부했습니다. 확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6.02.13
- 다음글제1호 테마마라톤(고도와 벗꽃)선착순13명만 접수받습니다. 06.02.09
댓글목록
남호명님의 댓글
남호명 작성일
어제 참가하신 모든 회원님, 길도 미끄럽고 날씨도 다소 쌀쌀하고,
언덕코스도 많이 힘든데도 완주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충분한 휴식과 영양 섭취하시고 다음대회에서 좋은 성적 거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100회 회원들을 사랑해 주시고 생각해 주시는 박청우 형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빨리 부상이 완쾌되어 활기차게 역주하는 모습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이번 대회에 정상적으로 신청하고 스피드칩을 착용하고 완주했는데 기록이 누락되어 전마협에 전화했더니 통화가 되지 않네요
추후 기록이 확인되면 답글 올리겠습니다.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진안8위 입상은 이경두고문님 덕분입니다!
출발부터 셋 별 (석병환님, 고영우님,이경두님)과
영광스럽게도 함께 달리게 되었다.
100번을 훨씬 넘겨도 아랑곳 없이 늘 즐달을 하시는
비결을 여쭤 볼 기회가 있기도 했다.
자연스럽게 이고문님과 페이스를 맞춰 3:55분
표적을 삼았다
작년12월13일 이고문님의 100회완주때
상큼하게 선두동반주했던 추억도 생생히 났다.
5분30초페이스를 30km까지는 무난히 갔는데
역시 후반은 거의 팔만 뛰었지,
다리는 제자리걸음. 그러다 내리막길은
가속도로 쬐금 빨리, 수차례 걸었고
갑자지 자신감마저 없으면서 어지럽고 힘이라곤
개미도 이길 수 없을 정도로 전혀 나지 않았다.
옆에서 뛰시는 고문님은 얼마나 갑갑하셨을까??
그래도 내색없이 더 천천히 뛰어라고 하셨고,
아니면 같이 걸어 주시면서도
"뛰다가 걸는 것도 대단히 좋아."라고 격려하시며
저와 끝까지 완주 하실 생각이 완연했다
200m전방에서 피니쉬라인이 회오리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면서 나를 반겼지만(어지러움땜에)
이렇게 끝까지 힘이 되살아나지 않는 경우는 처음이다.
나는 이고문님께 쓰러 질듯 기대면서
풀코스를 처음 입문하여 완주하는 기쁨과 고마움을 느꼈다
정말 감사감사, 존경존경함을 거듭드리며
8위의 귀한 영광이 이고문님 덕분임을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인자함과 지혜로움을 두루 갖춘 석환형께 고마움을 느낍니다...
못난 아우를 넓은 마음으로 배려해주시고..
하시는 사업일에 바쁘고,,피로도 안풀렸을 터인데..
기록까지 말끔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시니..
그 은혜가 백골난망입니다...
환상적인 경치속의 진안대회에 참가하신
고명하신 선후배 회원님들과 수상하신 형제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축하 말씀 드립니다.
100회!!! 힘~~~
신원기님의 댓글
신원기 작성일
에고고----------내다리-------캑캑
9144 신원기 장년부 04:36:08.86
남호명님의 댓글
남호명 작성일
확인된 기록입니다
9214번 남호명 3:24:31.78
전창만님의 댓글
전창만 작성일7538 전창만 03:58:2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