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나들이(청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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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두식 댓글 0건 조회 2,846회 작성일 03-07-08 09:37본문
하절기가 되어 연습이 마땅치 않은터에 청계산훈련이 있다고 하여 집사람과 동행하여 평촌에 도착하였다,
회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선배님들도 모처름 만나고 평촌이 지역사령관님인 경기설님, 박용각님의 준비와 안내로 연습을 잘마쳤다
처음대하는 코스와 지리를 몰라 어디까지 가야하는지도 모르고 선배님들의 꽁무니를 노치지 안을려고 열심히 달렸다 ,달리는 도중 의왕시 소속의 달림이들의 반가운 인사가 인상적이였다 ,
100회의 위상을 실감나게 하는 것 같았다.
직장관계로 서울을 떠나 강릉에서 생활을 하다보니 모임이나 훈련에 수흘한것 갗다.
앞으로 가능한 훈련에 열심히 참가하여 선배님들의 모습을 자주 뵙도록 하여야 겠다,
끝으로 청게산 훈련을 준비하고 주로 안내에 수고가 많으신 경기설님, 박용각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회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선배님들도 모처름 만나고 평촌이 지역사령관님인 경기설님, 박용각님의 준비와 안내로 연습을 잘마쳤다
처음대하는 코스와 지리를 몰라 어디까지 가야하는지도 모르고 선배님들의 꽁무니를 노치지 안을려고 열심히 달렸다 ,달리는 도중 의왕시 소속의 달림이들의 반가운 인사가 인상적이였다 ,
100회의 위상을 실감나게 하는 것 같았다.
직장관계로 서울을 떠나 강릉에서 생활을 하다보니 모임이나 훈련에 수흘한것 갗다.
앞으로 가능한 훈련에 열심히 참가하여 선배님들의 모습을 자주 뵙도록 하여야 겠다,
끝으로 청게산 훈련을 준비하고 주로 안내에 수고가 많으신 경기설님, 박용각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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