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분 회원님 200회 완주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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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영기 댓글 11건 조회 2,304회 작성일 14-08-19 12:03본문
댓글목록
이찬수님의 댓글
이찬수 작성일
풀코스 200회완주의 대업을 축하드림니다..
즐런,펀런을 기원드림니다..
김상원님의 댓글
김상원 작성일200회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박유환님의 댓글
박유환 작성일
200회 완주를 축하 합니다.
엊그제 100회 한것 같은데 ~~
정진원님의 댓글
정진원 작성일
홍현분님 ! 200회왅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로에서 자주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신정묵님의 댓글
신정묵 작성일
홍현분님의 200회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
펀런을 통하여 건강한 삶과 행복도 항상 같이 하시길!!!
권명순님의 댓글
권명순 작성일
200회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건강하고 행복한 마라톤여행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무언님의 댓글
김무언 작성일
현분님! 드디어 200회 고지에 올라 서시네요. 축하합니다.
현분님만 보면 지난 2004년 4월 30일 진주마라톤 대회 때의 장면이 떠 오릅니다.
그날도 유난히 더워 힘들어 할때 같이 걸어주고, 걷기가 힘들어 주저 얺으면 어깨면 팔을 주물러 주든 어머니의 손길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훌쩍 지났네요. 아!!! 세월은 잘 간다.
200회 완주를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리며,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200회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채규엽님의 댓글
채규엽 작성일
홍현분씨
부드럽던 봄 햇살은 사그라지고 따가운 햇볕이 등허리에 땀을 흘리게 하는 계절
꽃향기 가득했던 봄은 어느덧 강한 태양의 더위에 사그라지고 빨간잎을 지탱하고 있는 벽돌담
장미들이 8월이 여름햇살을 다 맞으며 자태를 봄내고 있는 계절입니다
코스모스가 만발하는 8월에 세월의 무개를 이겨내고 이룩한 200회 마라톤 완주를 축하합니다
막연한 기다림이 아닌 꿈구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으며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삶
기다림은 때론 부푼꿈과 설렘을 간직한 순간들이 길옆에 나란히 서서 손을 흔드는 삶의 응원이
되기고 합니다
지난 2007년에 이룩한 고비사막의 완주 사하라 사막의 완주 스위스 융프라 마라톤 완주등
남성들이 참가하기 어려운 대회를 거침없이 참가한 홍현분님의 도전정신은 과연 누구와 비교
할 수있을까요
200회 완주를 다시금 축하하며 우리들의 삶의 버팀목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100회 힘
황중창님의 댓글
황중창 작성일
홍현분님의 200회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그간 수고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달리기를 통해, 건강하고 행운이 깃들기를 축원합니다.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드뎌 200회 공지글 뜨니, 공식 200회완주 제대로 하나보네요~~~^^
다같은 마라톤이지만 맥을 집고 넘어가는 것은 동시에 또 다시 새로운 출발선위에 서는,
설레임으로 목표설정되는 무언의 약속일 것입니다.
2006년4/8~9일 사상초유의 1박2일 경주.광주 지방원정 연풀대회에서,
우연히 맺은 우리의 귀한인연은,
참으로 예쁘게 서로 잘 가꾸어가는 나팔꽃같은마라톤맹글었네~~
늘, 보람과 행복 느낀데이~~ㅎㅎ
앞으로도 그 이뿐마음으로 쭈우욱 사랑하며 건강누리며,
멋진 마라톤여행 함께 오래오래하도록 하자꾸나~~
홍현분아우 200회완주를 진심으로 큰축하하며........미영언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