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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뒹그는 가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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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복 댓글 1건 조회 2,249회 작성일 15-10-13 15:54

본문

일요일 강한 바람에 비를 몰고 오더니
스산한 가을 날씨에 몸도 움츠려 들고 마음마저 시려온다
4절기중 가을나기가 그런 시려진 마음처럼 고뇌하게도 하고
 
어제 오늘은 진중치 못한 글 게시로 곤욕을 많이 치룬다
여과없이 게시한글 가벼운 말 한마디로 수많은 곤욕과 많은 것을 잃어버린 유명인들을 보았는데
나는 유명인도 아니면서 가슴한켠 시릴정도로 어제 오늘 곤혹스럽다
 
모든 분들이 자기의 풍부한思考로서 글을 자유롭게 게시하지만
때론 본의 아니게 이런 詰難이 될때도 있다
이러한 글도 그런 의미에서 수없이 고뇌하게 도 만들지만 벗기가 쉽지는 않다
 
그러한 연유로 인하지만 차후 가급적 글을 옮기는데 주저 할것같고 수없이 고뇌하게도 될것같고!
눈살이 찌푸러지게 비추어진 글이라면 그런 글로인한  怒氣도 없었으면 지금은 좋겠다
생각을 많이도 갖게하는 가을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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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창만님의 댓글

전창만 작성일

네~ 공감합니다!
이런 것을 보고
이심전심, 동병상련이라는 단어에 표현을 해야겠네요?

제 불찰이 많은 듯하여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모 회원님으로 인한 소통 부재가 힐란을 받아야 된다니....??

저의  소임에 부족함이 없은지 확인하고 반성하면서
진부한 적페가 쌓이지 않도록
혜안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에나마 내면에 심정을 표현하여 주시어 감사드려요.
이후에도 怒氣(노기)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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