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상하의 나라에서 근무한지도 1년이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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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동민 댓글 3건 조회 1,755회 작성일 05-10-17 03:39본문
상하의 나라, 베트남에서 근무한지도 1년이 넘었습니다.
월남이라는 이름과 아오자이가 아릅답게 느껴지는 곳이지요.
계절의 변화가 없다보니, 시간의 흐름도 더디게 느껴지나 봅니다.
지난 1년간 달릴 계기라고는 2004년말의 싱가폴마라톤대회가 유일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몸이 무척 둔해지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최근 2주전 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신청한 중앙마라톤대회를 얼마남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이곳에는 장거리 런을 할만한 적절한 장소가 많지 않기에
번잡한 거리를 달리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30분 ~ 1시간 정도의 달리는 거리라,
풀코스를 달릴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새삼스럽게 듭니다.
하지만, 다시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몸도 마음도 개운해 짐을 느낍니다.
그러한 즐거움을 그간 잊고 지냈구나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저의 완주횟수가 100위권 밖으로 밀려난 것을 보고,
회원님 모두의 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즐달하십시오.
종종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호치민시에서 신 동 민 >
월남이라는 이름과 아오자이가 아릅답게 느껴지는 곳이지요.
계절의 변화가 없다보니, 시간의 흐름도 더디게 느껴지나 봅니다.
지난 1년간 달릴 계기라고는 2004년말의 싱가폴마라톤대회가 유일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몸이 무척 둔해지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최근 2주전 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신청한 중앙마라톤대회를 얼마남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이곳에는 장거리 런을 할만한 적절한 장소가 많지 않기에
번잡한 거리를 달리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30분 ~ 1시간 정도의 달리는 거리라,
풀코스를 달릴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새삼스럽게 듭니다.
하지만, 다시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몸도 마음도 개운해 짐을 느낍니다.
그러한 즐거움을 그간 잊고 지냈구나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저의 완주횟수가 100위권 밖으로 밀려난 것을 보고,
회원님 모두의 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즐달하십시오.
종종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호치민시에서 신 동 민 >
댓글목록
신두식님의 댓글
신두식 작성일
반갑습니다 동민님
모두들 맡은 일들속에 한참을 잊고 지내기도 하지요
귀국하여 중마에서 만날수 있다니 기대됩니다..
이광택님의 댓글
이광택 작성일
반갑습니다. 신동민님...
늘 여름인 베트남에서 보람된 고생을 하고 계시는군요.
시간이 지나면 아오자이가 아름답게 느껴 진다던데 정말그런가 봅니다.
그래도 단련된 100회 회원이기에 그 더운 곳에서도 달리는 열의가 있는겁니다.
전에, 친구가 인도네시아 에서 장기간 근무한후 그곳 경치와 물가가 너무 싸서..
퇴직후에 인도네시아 에서 살겠다고 했습니다만, 막상 퇴직후에 한국에 머물러 있으며 하는말이...
"그곳은 "상큼하고, 싸늘한 겨울 바람이 불지않거든"....했거던요.
정말 그런가요 ?
중앙마라톤 대회때 만나게 되겠군요. 그날 대답하세요...
김동욱님의 댓글
김동욱 작성일
동민형님!
제가 중앙에서 신나게 뛰시는것을 보시려고
고국에 오시다니...굳이 안오셔도 되는데....^^
중앙에서 뵙겠습니다.
힘!!!!!!!!!!!!
도마아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