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마음으로 쓴 글이 때로는 이견이 있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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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택 댓글 0건 조회 1,688회 작성일 05-09-24 05:04본문
본 계시판은 누구나 글을 올릴수있고 누구나가 볼수있는 말 그대로 자유계시판 입니다.
그러다보니,
뜻 없이 편한 마음으로 쓴 글들이 읽는 분위기에 따라 다른 의견들이 있을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글을 올리고, 때로는 말들을 하고 는 한참 시간이 흐른후 뭔가
어색하던지 혹은 "어 - 그게 아닌데..." 할때가 많습니다.
전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100회클럽은 다른 마라톤 동호회에서 명문으로 인정도 해 주고 또 대우도 받고 있기에.
본 계시판은 우리 회원님들 말고도 많은 외지인들이 관심있게 들어와 봅니다.
사소한 내용이 우리 회원님들의 걱정이 될수도 있고 외부인의 관심이 될수도 있지요.
한 회원님이 쓴 글에 파장이 날듯해서 제가 지웠습니다.
본인들에게 죄송하며 더 이상 이의가 없기를 바랍니다.
그러다보니,
뜻 없이 편한 마음으로 쓴 글들이 읽는 분위기에 따라 다른 의견들이 있을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글을 올리고, 때로는 말들을 하고 는 한참 시간이 흐른후 뭔가
어색하던지 혹은 "어 - 그게 아닌데..." 할때가 많습니다.
전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100회클럽은 다른 마라톤 동호회에서 명문으로 인정도 해 주고 또 대우도 받고 있기에.
본 계시판은 우리 회원님들 말고도 많은 외지인들이 관심있게 들어와 봅니다.
사소한 내용이 우리 회원님들의 걱정이 될수도 있고 외부인의 관심이 될수도 있지요.
한 회원님이 쓴 글에 파장이 날듯해서 제가 지웠습니다.
본인들에게 죄송하며 더 이상 이의가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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