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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성-마라톤 97번째 완주 '50대(代) 철인(鐵人)'… "곧 100회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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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서구 댓글 0건 조회 1,736회 작성일 05-09-1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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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97번째 완주 '50대(代) 철인(鐵人)'… "곧 100회 채운다"


국군지휘통신사 황호성 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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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휠라 2005 가족사랑마라톤’ 대회가 열린 서울시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 단단한 체구에 황동빛 몸매를 가진 50대가 100여 번째로 골인했다. 기록은 아마추어로선 호(好)기록인 3시간55분6초. 국군지휘통신사령부 정훈 담당 황호성(黃虎聲·51·사진) 원사다.

30도에 육박하는 늦더위 때문에 참가자 1만2000여 명 중 상당수가 중도 포기하거나 아예 도로변에 걸터앉아 쉬고 있었지만 그는 한번도 쉬지 않고 완주했다. “날씨가 너무 더웠어요. 제 최고 기록(3시간18분34초)보다 40분 가까이 늦었네요….”


황 원사는 다음 ‘계획’을 털어놓았다. “오는 25일과 다음달 2일에도 풀코스에 도전합니다, 그 다음엔….” ‘뭡니까’라는 질문에 “바로 다음날인 10월 3일 서울 강남구청 주최 ‘국제평화 마라톤대회’에서도 풀코스를 뛰는 거죠”라는 답이 나왔다.


1주일 단위 마라톤 풀코스 도전에 이어 연이틀 마라톤 풀코스를 달리는 까닭에 대해 그는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한 게 10월 3일로 딱 6년째”라면서 “다소 무리가 되더라도 꼭 완주하겠다”고 말했다.


그의 마라톤 도전은 건강 때문이었다. “시작할 때는 건강해지면 바랄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달릴수록 100회 완주에 욕심이 생겼다”고 했다.


주중(週中)에도 그는 10㎞ 2회, 20㎞ 2회를 각각 완주하고 있다. 이날 97번째 마라톤 완주로 매년 16.2회꼴로 풀코스를 완주했다.


부대 내에선 ‘마라톤 광(狂)’으로 통하는 그를 두고 부인 한정림(48)씨는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고 말렸지만 4년 전부터 남편과 함께 마라톤에 미쳐버렸다. 부인 한씨 역시 마라톤 풀코스를 21차례나 완주했다.


1975년 6월 부사관으로 군에 들어와 올 6월 근속 30주년을 맞은 그는 2009년 12월 전역할 예정이다. 황 원사는 “마라톤을 시작한 뒤 잔병이 없어지고 건강에 너무 좋다”며 “남북관계가 개선되어 서울과 평양을 두 발로 뛸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한다”고 했다.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bemil@chosun.com

입력 : 2005.09.11 23:07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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