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남산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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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1,502회 작성일 05-07-06 09:41본문
울트라 후유증은 없어진것 같다.
단지 어제 저녁 비가 올듯해서 한강으로가
10여키로를 뛴것때문일까? 다리가 묵직하다.
2키로 지점에서 석배를 만나, 오늘은 1키로짜리
인터벌을 하자해서 따라 뛰어보지만 속도도 안나고
호흡도 안맞고, 힘만 든다.
중간에 상학씨와 종훈씨만나서 넷이서 약수터까지
산보하고 시원한 약수물 마시고 내려와 마무리.
라이딩하시는 멋진모습의 고영우 고문님도 뵈었다.
참석자: 고영우고문님.박상학 문종훈 홍석배 오석환
단지 어제 저녁 비가 올듯해서 한강으로가
10여키로를 뛴것때문일까? 다리가 묵직하다.
2키로 지점에서 석배를 만나, 오늘은 1키로짜리
인터벌을 하자해서 따라 뛰어보지만 속도도 안나고
호흡도 안맞고, 힘만 든다.
중간에 상학씨와 종훈씨만나서 넷이서 약수터까지
산보하고 시원한 약수물 마시고 내려와 마무리.
라이딩하시는 멋진모습의 고영우 고문님도 뵈었다.
참석자: 고영우고문님.박상학 문종훈 홍석배 오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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