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두신님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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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5건 조회 1,780회 작성일 05-06-28 05:59본문
어제에 비하면 오늘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스스로 걸어다닐수 있을 정도로 호전되어
주치의 말로는 30일정도엔 퇴원이 가능하
다 합니다.
눈썹위 찢어진곳은 성형외과에서 치료가
끝났고, 이비인후과에서 몇가지 더 검사를
한다고 합니다.
많은분 전화주시고, 직접 방문하여 주신
이혜숙님, 최선희님께 감사하다고 전해달라
고 하십니다.
스스로 걸어다닐수 있을 정도로 호전되어
주치의 말로는 30일정도엔 퇴원이 가능하
다 합니다.
눈썹위 찢어진곳은 성형외과에서 치료가
끝났고, 이비인후과에서 몇가지 더 검사를
한다고 합니다.
많은분 전화주시고, 직접 방문하여 주신
이혜숙님, 최선희님께 감사하다고 전해달라
고 하십니다.
댓글목록
노영기님의 댓글
노영기 작성일
주로에서는 흐트러짐이 없는 강단과 자세로 힘이 되어주는 형님
생활에서는 넉넉한 웃음과 소박하신 말씀들로 힘이 되어주는
두신형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빨리 나으셔서 같이 뛸 수 있기를 학수고대합니다. 힘!!!
고영우님의 댓글
고영우 작성일
안타까운 소식이었군요. 달리는 중에 맨홀뚜껑때문에 부상한 것은 좀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고...그래도 완주했다니 과연 100회회원 답다고 하겠습니다
빨리 회복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기대합니다
박두심회원 만 세
이용복님의 댓글
이용복 작성일주루에서 항상 웃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하루 빨리 완쾌되시길 바라며, 건강한모습으로 뵙길 바랍니다.
정진황님의 댓글
정진황 작성일
두신형님
이런 큰 일 날뻔 했네요.
얼릉 일어나시고
쾌유를 빕니다.
고재권님의 댓글
고재권 작성일
불굴의 투지에 경의를 표하며,
조용하면서도
힘차고
여유스러운 레이스가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