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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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욱 댓글 5건 조회 1,705회 작성일 05-06-14 09:35본문
100회 대표팀이 3위라고 했는데...
며칠전에는 2위! 결국은 1위가 되었고
회장님의 포함된 팀은 3위에 입상하게
되었습니다.
또 언제 순위가 바뀔지 몰라 오늘은 주최측에
연락하여 빨리 시상품을 달라고 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세계 경영을 외치면서 한국경제를 주름잡던
그룹 총수가 하루 아침에 초라한 모습으로
잡혀 들어가게 된 원인도 어떻게 보면 지켜야할
도리를 지키지 않고 과욕에 찬 욕심을 채우려고
했기 때문일것입니다.
우리 100회는 회장님,고문님을 중심으로 모든 회원님들께서
각자 맡은 분야및 모든 생활에 있어서 지켜야할 도리를
지키면서 최선을 다했기에 요즘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00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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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창희님의 댓글
김창희 작성일
몸소 좋은일 실천하시는 형님 덕분으로 입상까지 하게되고
부상품을 좋은 곳에 쓰이게 되어 마음이 너무 흐믓합니다.
훈련을 부실히한 덕에 마라톤 대회시 후반에 절대로 보아서는
안되는 주자가 있는데, 한창 주가를 올리고 계시는 종호형님을
골인지점을 얼마 안남기고 보아버리고 말았습니다.
마라톤이 참으로 무심하고 어렵게 느껴지더군요.. 언제나 편안해질련지.
언젠가는 출발선에서 욕심을 버리고 후미에서 출발하여 바람의 느낌과
새들의 노래소리를 들을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힘!!!
이광택님의 댓글
이광택 작성일
어 ! .. 우리 "주당팀"이 단체 3위 를 했네요.
6 월 5 일 경인일보 마라톤 팀 대항전 에서 우리 100회 에서 1위 와 3 위 를 했는데...
글쎄, 제가 박종붕회원 대신 꼽사리 붙은 주당팀 (배명규, 황호성, 이광택,
신원기,신우식)이 3 위 를 해서리...쌀 40 kg을 상품으로 받는 다네요.
주당팀(사실 술 과는 별로 친해 보이지 않는....) 여러분 !
우리는 그날 그 무더위와 고생고생 싸움끝에 그 보상을 받는 겁니다.
<<<화 이 팅>>>
기분 디게 좋네.....
오석환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아~~~사람은 줄을 잘서야 한다니까요...
최병주님하구 동반주하면서 입상은 포기하자구했는데,
1등 입상이라니,,,
이 춥고 어려운시기에 쌀 한푸대가 어디야요?
아무튼 축하합니다.
최병주님의 댓글
최병주 작성일
원님덕분에 나팔 분다는 옜 속담이 있듯이
동욱아우 덕분에 단체팀 1위를 하게 됩니다
마라톤 입문후 입상하기는 처음이군요
부상은 좋은 곳에 기부하겠다는
동욱씨의 따뜻한 마음씨가 더욱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동욱아우님 감사 떼앵큐 다
이 모든것이 100회의 바탕이자 본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100회 힘
황호성님의 댓글
황호성 작성일
워매 좋거! 6년동안 각종대회에 참석하여 정말로 열힘이 뛰어 다녀도 등수 한번 못 들엇었는데... 어느대회든 몇키로든 자우당간 등수한번 들어보는게 소원이였는데 드디어 등수에들다니 그것도 3등 이라니 와~~~ 정말좋~~타
이모두가 팀원덕분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회장님 감사합니다. 혹 상장과 상패도 나오나요?? ㅎ.ㅎ. 쌀도 주고 상장과 상패도 같이주면 좋겠다. ㅋ.ㅋ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00회 마라톤! ((((((((((힘))))))))))
